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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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묽은악마 작성시간20.03.18 이런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고정간첩이 지령받는것같아요 ㅋㅋㅋㅋ 네자루를 모두 지인분들이 ㄷㄷ 루프님의 또다른 직함(?)은 유튜버에 이어 지름신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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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20.03.18 프로텍스 시리즈가 아마 마지막 아디다스 제품이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블레이드 옆면만 막혀있지 않았으면 소장각이었는데 참 아쉬웠죠.
아마도 창고정리 중 나온 물건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안그래도 그 얘기가 나왔었어요.
사이드에 나무로 한겹 덮여 있어서 사이드 찍어도 충격에 강하다고...
규정에는 맞지 않아서 기념으로 보관만 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효주아빠 작성시간20.03.18 아디다스제품이 가끔 용품점들이 창고정리하다가 먼지 수북한박스들이 발견되곤한답니다.그래서 사이트에 올라오면 매니아들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구매해버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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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그렇군요. 저도 한개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저렴하게 올라오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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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라미 dr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한 분께서 오늘 아침 아디다스 품절을 아쉬워하며 악셀룸5를 사셨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한국경제에 이바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