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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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희 작성시간19.04.01 그래도 수비수 만나면. 어렵습니다
일단. 게임 시간이 길어 집니다
체력도 많이 소모 됩니다
라바와 신발도 많이 닳게 됩니다
더불어 멘탈도 -
작성자 대은이(게시판지기) 작성시간19.04.01 수비수 입장에서 수비수 만나면 귀찬게 계속 한게임 또는 연습상대를 요청해서 경험쌓는게 최고방법이죠
^^
그리고 서브는 너클 롱으로 길게 주고 덜깍인거 재끼는 드라이브
또는 강한하회전 서브를 롱쪽으로(강한하회전볼 롱으로 자유롭게 컨트롤하기 어려움)
또는 포헨드쪽 짧은 횡서브 횡하회전 서브 번갈아 넣고 수비수가 뒤로 빠지기 전에 백쪽 공격이 초반 공략에 좋고
초반 공략이 안되면
수비수 경험 없으면 쉽지않죠
너클 하회전을 번갈아가며 보스컷트하니 ... 그나마 대안은
상급 수비수가 아님 공격이 약하기 마련이니 초반공략실패시 무리한 공격하지말고 렐리를 최대한 이어가며 감을잡는것을 추천드려요 -
작성자 전설의김탁구 작성시간19.04.01 요근래 정찬호 선수와 이나현 선수 두 수비수 만나서 힘도 못써봤네요.
포핸드 평면러버 커트에 어려움을 많이 느겼네요.
서두르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서두르게 되고 체력의 문제도 느끼게 되고.
한두번에 안뚤리다 보니 자꾸 힘이들어가 미스하다보니 제풀에 나가 떨어진듯요. ㅠㅠ
많은 경험많이 답인듯 싶어요. 지역 수비수들하고 공도 틀리고 쉽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오-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1 제대로 하는 수비수들은 끈질기고 깎는 양 자체가 달라서 굉장히 어렵죠. 문제는 그런 분들과 주기적으로 연습하기가 어려운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