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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탁구용품 불매운동 포스터 ~~심각하게 보지말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작성자주니워니| 작성시간19.07.23| 조회수1066|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9.07.23 코쿠타쿠 야사카 빅타스 TSP가 빠졌군요. 더불어 아식스 신발도요. 빠진것은 아랫분이...
  • 답댓글 작성자 주니워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3 포스터 수정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9.07.23 주니워니 멋지십니다!
  • 작성자 탁꾸우 작성시간19.07.23 한국 탁구브랜드가 발전된다면 이런 걱정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우주별 작성시간19.07.23 지금도 충분히 좋은 한국브랜드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9.07.23 엑시옴. 티마운트. ITC. 실라. 넥시 등등 국산브랜드도 많구요. 티바 스티가 도닉 줄라 안드로 등 유럽브랜드도 많습니다. 대체상품을 고르는데 모르는분 계실까봐 남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구대 작성시간19.07.24 itc대부분의 러버, 넥시의 카리스러버, 스티가의 일부러버는 메이드인 재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9.07.24 지구대 맞습니다만 기준을 브랜드로 두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 따지고들어가면 일상에 침투하지않은 일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동남아에도 일본자본이 많이 투자되어있는데 동남아여행도 보이콧해야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지구대 작성시간19.07.24 플리커 전 그냥 정보제공을 한겁니다 불매하신다고 대체상품으로 우리나라브랜드래서 itc러버샀는데 made in japan찍혀있으면 기분 나쁘신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플리커 작성시간19.07.24 지구대 맞는 말씀이십니다.
  • 작성자 소나무(대구) 작성시간19.07.24 코쿠다쿠는 브랜드를 한국에서 샀다는얘기가 있던데요~
  • 작성자 눈떠보니왕하오 작성시간19.07.24 많은 분들의 동의를 이끌수도 있겠다 싶은 포스트이네요...거대한 하나의 집단이 아니라...개개인의 좋은 부분을 보는...그런 통찰력이 요구되는 상황이 아닐까싶네요
  • 작성자 마롱팬Tt 작성시간19.07.24 알면 알 수록 어이없는 일본의 여태까지의 행태
    그리고 생활 깊숙히 뻗어있는 일제 제품들 의약품, 생필품, 옷, 가전제품, 기타 부품등등
    한국인의 냄비근성으로 이러한 불매운동이 얼마 못갈 거라는 일본인들의 깔아보는 듯한 시선들 이제는 안이하게 생각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나간 자한당 녀석들이 일본 정부를 옹호하고 있죠.ㅡㅡ
  • 작성자 아하 이런 작성시간19.07.24 훌륭합니다..짝짝짝~
    우리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만 나눠서 한다면 일본이 저렇게 함부로 우리를 깔보지 못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카페 운영자가 메인 공지란에 올려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녹두빈대떡 작성시간19.07.24 정치 외교적 문제를 떠나서라도 국내 브랜드 및 일본아닌 외국브랜드의 좋은 제품군이 넘쳐나는 곳이 탁구 아닐까요?
    블레이드는 정말 탈일본 쉬울 것 같고,
    러버는 테너지를 아직 안써봐서 모르지만, 역시 탈일본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주니워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4 사회적인 현상을 포스터로 만들었을뿐 좌우 구분하거나
    그래도 일본제 선호하시는 분은
    포스터 참고하시고 일제 구입하는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ᆞ
  • 작성자 허리통증엔탁구 작성시간19.08.04 많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 작성자 Invictus 작성시간20.03.12 지난 글들을 살펴보다,포스터 글을 보니 이 때의 울분이 되살아납니다.
    겨우 몇달 지낫는데....우려대로 많이 퇴색되어 버렷네요.
    오히려 일본은 더 못되게 구는데도 말입니다.
    여기 카페도 스스럼없이 일본제품을 추천하는 분이 몇 분 잇긴하나.
    어떤 카페는 너무나 당연시 여겨 '보이콧저팬'은 누구도 관심없는 듯 해,
    말하는 것이 외려 생뚱맞고,민망할 정도라 주저주저합니다.
    이런 것도 그냥 그때 그때 지나치는 유행같은 건데,
    내가 너무 부여잡고 잇는 건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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