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포핸드 1일차 (아들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오리지날]

첫째 아들입니다.
집에서 탁구공 튀기는 놀이를 좀 시켰고요.
탁구장에서는 로보트 켜고
제가 먼저 시범 보이고 자세만 잡아주었습니다.
스윙은 거의 하지 않고 볼 맞추는 감각만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들 유튜브에 성장기를 차곡차곡 올려볼까합니다.
좋아요, 댓글 주시면 아들이 좋아서 더 열심히 칠 것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시는 부모님 계시면
아이들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동영상 재생 = 사진 클릭

https://youtu.be/dJ5kYTnOcNw

[슈미아빠 jw]

화이팅입니다!!
나중에 가족탁구대회 우승기원합니다!!^^

[오리지날]

그때면 제가 힘이 없어요.

[▶◀네트와 엣지]

첫째 초3때던가 레슨시켰는데 3개월인가 하더니 "아빠 태권도장 친구들 보고 싶어..." 라고...ㅠ 결국 포기했네요 ㅎ

[오리지날]

저도 우선은 3개월만 버텨보자!가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