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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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날 작성시간19.12.13 한국을 제외한 많은 선수들이 숏핌을 씁니다
대표로 스펙톨, 샤핑을 사용하며 생체는
스폰지가 1mm 정도로 한단계 낮은것이 안정적 입니다
박보람 선수는 샤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면도날 작성시간19.12.13 DHS에서 생산하며, 니타쿠에서도 라이센스 로 만들어 판매 합니다
스펙톨은 안정성, 샤핑은 예리함 이 장점 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는 중국 우양, 일본 유토무라마츠, 한잉이 있으며 공격력 때문에 숏으로 많이 하는 추세 입니다 -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19.12.14 숏핌플 수비수는 세계적으로 생각보다 많고, 조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많이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우리나라의 경우 유명한 롱핌플 수비수들(주세혁, 김경아, 서효원 선수 등)이 많아서 롱핌플의 입김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http://m.cafe.daum.net/hhtabletennis/6btF/974?svc=cafeapp
그리고 이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19.12.14 보람코치님 샤핑사용합니다.
그런데, 샤핑 단종됬습니다.
롱핌플이랑 스윙궤적차이도 있습니다.
샤핑이 단종되고나서 스펙톨 쓰는 분들이 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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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19.12.14 영종도 매니아 윤종필 DHS 샤핑이 아닌 닛타쿠 샤핑입니다.
DHS에서는 두꺼운 두께만 제작되고, 닛타쿠서는 0.5부터 1.5까지 고루 제작하는데, 닛타쿠서 제작 안한다고해서 단종입니다. 용품점마다 재고가 남아있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19.12.14 영종도 매니아 윤종필 닛타쿠는
1.2 ~ 1.4
1.4 ~ 1.7
1.7 ~ 1.9
1.9 ~2.1
DHS 샤핑
2.2
입니다.
용품점 사이트 들어가면 두께 나와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19.12.14 영종도 매니아 윤종필 다 다릅니다.
보람코치님은 1.4~1.7쓰십니다.
첨부터 1.4~1.7 쓰는 것은 컨트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숏핌플수비로 입문하시고 싶으시면
컨트롤이 편한 스펙톨 1.0, 샤핑 1.0 써보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