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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탁구닷컴 스폰선수 용품사용 현황_2022.2월 기준

작성자TAK9.COM_PeterPan|작성시간22.02.14|조회수2,621 목록 댓글 22

 

 

 

 

안녕하세요.
탁구닷컴 스폰선수 사용 용품 현황 공유드립니다.



더불어 엘리트선수들의 DHS 용품 관련 전화 문의가 매일 반복되다 보니...ㅠㅠ
DHS 장비를 사용하는 계약선수들의 커스텀 요청사항이나 관련 이슈를 간단하게 공유드립니다.
조금이나마 궁금하신 부분이 해소되기를 바래봅니다.

 


*전지희(스카이라인 41도 2.1 블루 /허리케인 8-80 37도)
-스폰지 글루층 모두 제거, 스폰지/탑시트 두께와 평탄화 작업 기준 엄수.
최초부터 전면에 블루스폰지 써왔고, 39 -> 40 -> 41도 순으로 점차 경도 up.

 

*양하은(w968, 국광 오렌지 39도 2.1)
-89g으로 정확한 무게 엄수(무게에 민감, 기존에 88g 정도 사용 하다가 작년 하반기 부터 무게 up).
크게 변화 없이 꾸준하게 오렌지 동일 경도/두께로 사용 중.

 

*신유빈(w968, NH3 41도 블루 2.1)
-무게는 89~90g 수준의 무게를 사용, 목판의 파워와 안정감있는 울림감을 최초 받은 개체와 동일한 스펙으로 유지중.
블루스폰지 최초 39도에서 40도로 초기정착하여 오래 사용해오다가 작년 말 즈음부터 41도로 경도 up.


*김하영(w968, NH3 39도 블루 2.1, NH3 37도 오렌지 2.1)
-러버는 기존에 오렌지 버전을 오래 사용하다가 작년부터 블루스폰지로 사용했으며, 뒷면은 처음부터 오렌지스폰지로 사용중.
블레이드는 최초 아우터를 사용했으나 감각적인 부분 때문에 w968로 변경했으며, 대신 그전에 사용하던 아우터 블레이드만큼 스피드를 끌어올린 구성이고, 무게는 87~88g으로 사용.


*김나영(w968, NH3 40도 블루 2.1)

-90g 수준의 여자선수 치고는 무거운 블레이드를 사용하며, 처음부터 40도 경도의 블루스폰지를 사용.

백핸드 쪽에서 특히 안정감이 좀 더 받쳐질 수 있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주어 DHS 쪽에 전달해서 커스텀.

 

 

*장우진(w968, NH3 42도 블루 2.1)

-기본 버전보다 좀 더 합판의 감각이 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다른 선수들보다 그립을 좀 더 두껍게 사용하는 편.

작년에 41.5도에서 42도 경도로 up.

 

 

*조승민(w968, NH3 41.5도 블루 2.1, 허리케인8-37도 2.1)

- 목판 울림을 하이톤으로 깊게 울리는 개체를 선호하는 편이며 90~91g 수준의 무게를 사용.

특별히 그립에 예민해 장우진 선수와 같이 두꺼운 그립으로 사용하며, 러버는 뒷면은 본래 일본제 하이텐션 러버를 사용하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DHS의 적색계열 발포스폰지가 결합된 점착러버를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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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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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락이aa | 작성시간 22.08.08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김도엽선수 뒤에이질 두께뭐쓰나요?
  • 답댓글 작성자youtube도엽핑퐁 | 작성시간 23.01.13 락이aa 안녕하세요 1.5mm 사용중입니다 ㅎㅎ
  • 작성자머루 | 작성시간 22.02.18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선택이 | 작성시간 22.04.13 생체에서는 블루스폰지 39도도 충분한가요? 지역3~4부라면요.
  • 작성자자슥이 | 작성시간 22.11.12 탁구닷컴 스폰선수분들 용품현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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