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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용품을 소개합니다] - just one more

작성자just one more|작성시간23.02.21|조회수218 목록 댓글 1

먼저 요즘들어 자주입는 두개의셔츠입니다.

 

1. 밸류윈 토네이도 셔츠.

탁구닷컴 오아시스?에서 구매했던것같은데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원단의 재질은 타이거셔츠랑 비슷하지만 좀더 얇은감이있어서 아쉬웠었네요.

하루카님이 입은거보고 예쁘다했었는데, 싸게떠서 잘입고있습니다.

2. NEXY 비비드 타이거 셔츠.

탁구닷컴 보물섬에서 착한가격에 겟하였고, 해외브랜드의 그어떤 최상위셔츠보다 좋은원단감이라 놀랬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땀흡수력 디자인 어느것하나 빠지는게없습니다.

화면상으론 화려해보여서 부담스럽지만, 실제착샷은 정말 이뻐서 자주손이가는 운동복입니다.

 

마지막으로 에티카47도 러버입니다.

 

출시이후부터 백전용으로 자리잡다가, 우연한 계기로 양면에 자리잡게된 에티카47도 러버입니다.

저는 이만한 가성비의러버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적당히 잘나가고, 회전력 좋고, 탑시트의 그립력.

또한 47도같지 않은 푹신한듯한 스폰지.

잔플레이와 연결드라이브 전진블럭 올라운드플레이에 3만원대러버중 종결자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방플레이어에겐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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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루프드라이브 | 작성시간 23.02.21 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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