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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넥시 특주

작성자구름낀하늘은| 작성시간23.09.23|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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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3.09.23 재밌네요. 근데 림바는 부드러운 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3 네 맞습니다. 그래서 감각에 적당히 부드러운이라고 써놨습니다. alc가 들어가면 100% 부드러울수는 없기 때문이죠. 울림에 '딱딱이는' 이라는 표현은, 감각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울림입니다. 그 목판에 공을 튀겼을때 통~ 통~ 이 아니라, 뭔가 딱! 딱! 쩍! 쩍! 이는 이라고 할까요? ^^ 제가 추구하는 감각입니다.
    부드러움을 수치상으로 표현하자면 86~88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3.09.23 오스카님 실물사진 때문에
    안사실듯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붉은반바지 작성시간23.09.23 노노노!!!! 핵씸 뽀인뜨!!!!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23.09.23 100%내요.
  • 답댓글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3 Oscar "포토샵 가능" 근데 저는 진심으로 적은 글입니다. ^^
  • 작성자 드라이브1부 작성시간23.09.25 그립렌즈가 선넘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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