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가로 폭은 155 밀리 정도입니다. 보통 표준 사이즈가 150 정도이니 폭은 꽤 넓습니다.
그립의 길이가 102 정도로 약간 긴 편입니다. 제가 가진 다른 블레이드를 측정해보니 대체적으로 그립 길이는 100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보시듯 클리퍼 40주년 블레이드의 그립 길이는 101 정도입니다. 1밀리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의도된 것인지 제품 편차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판의 세로 길이는 157 정도입니다. 즉 끝 부분이 평평하지만 총 길이는 표준 사이즈 블레이드와 거의 동일합니다.
표준 사이즈인 바토스 클래식과 비교사진입니다. 전체 세로길이는 대략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두 블레이드인 샹쿤 ac와 비교입니다. 샹군 ac는 대두이기 때문에 길어진 판의 길이만큼 대략 2 내지 3밀리 정도 더 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클리퍼 사이버쉐이프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아마도 이전에 나온 사이버쉐이프와 동일한 형상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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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트와 엣지 작성시간 23.12.22 외모만큼 내면도 궁금한 클리퍼 사이버쉐잎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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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2 한동안은 저도 외모만 감상할것 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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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2 역시 전문가의 튜닝 솜씨입니다. ㅎㅎ 저의 오스카 클래식도 튜닝했지요~ 일단 로빙 스타일에는 제대로 먹힙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