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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Stiga)

드디어 사이버쉐이프 영입했습니다.

작성자리누스|작성시간24.03.04|조회수325 목록 댓글 9

 

 

그동안 공룡님 따라 튜닝한 라켓이 습작인 XQ, 이어서 모비딕, 칼릭스, 허킹2, 안재현 프로, 마지막으로 오스카 클래식까지.. 많아도 했네요.

그러다가 오라지널 형상인 사이버쉐이프 클리퍼까지 영입하였으나 사이버쉐이프 카본의 궁금증은 항상 있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사이버쉐이프 카본까지 영입하게 되었네요.

줄라 러버도 처음으로 사용해봅니다. 하이브리드 약점착 러버인데 요즘 이런 러버를 좀 써봐서 익숙한 느낌이네요. 일단 뽀대가 한뽀대 합니다. ^^

한번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부드럽고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이 조합에서 회전이 엄청나네요. 아직은 그리 좋다는 블록의 강점은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 천천히 느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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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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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 24.03.04 리누스 ACC 좋죠^^
  •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시간 24.03.04 블랙의 자태! 일단 뽀대부터 먹고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튜닝 버전은 있으나 역시 오리지널이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4 허킹2랑 함께 가지고 다니는데 뽀대는 역시 블랙입니다. ^^
  • 작성자▶◀네트와 엣지 작성시간 24.03.04 zgr!!!! 끝내줍니다!!!
    다만 무거운게 단점이지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4 오! 끝내주는거군요 ㅎㅎ 정말 무게는 꽤 나가는것 같네요. 블레이드 85그램 정도인것 같은데 190그램에 육박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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