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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켄시로 작성시간18.03.18 저 이공 사용해보았는데, 공의 완성도가 다른 제품보다 좀 떨어진것 같던데요. 경기하다가 다른 ABS로 바꿔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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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듀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8 엇..저는 4개째 사용했는데(서너게임 끝나면 치시던분들 계속 사용하라고 두고 나와서..)모두 괞찬던데요.
  10개다 돌려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한것중 짱구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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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빽탁구 작성시간18.03.18 폴리볼과 에비에스볼을 혼용해서 사용하면
  에비에스는 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플레이에 있어서 커다란 질적 차이가 느껴질텐데
  abs거부운동이 왜 강력히 일어나지 않는지
  이상하네요
  외로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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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dfire 작성시간18.03.18 Dhs, 안드로,도닉 등 시합에서 많이쓰이는 abs로 쳐야할 것 같아요^^ 우리한테 선택권이 없으면 빨리 적응하는게 유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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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듀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8 도닉은 안쳐봤지만 DHS정도면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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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럽식플레이 작성시간18.03.18 닛타쿠 프리미엄을 안쳐본 제게는 후이찬ABS볼이 가장 좋은 공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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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듀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8 오랜만이네요.^^
  여러 사람들과 게임을 해보면 이공이 가장 평가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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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럽식플레이 작성시간18.03.18 네^^ 조용하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리시는 글들을 보니 요즘 기량이 한참 오르는 중이신가봐요
  언제 뵙고 한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춘천에서 한 구장이 이 공을 사용중인데, 치고 나서 공 보지 않았으면 ABS볼인지도 몰랐을 만큼 엑시옴 일반 폴리볼이랑 타구감이 유사했습니다. 브라보 때문에 러버도 갈아탔었는데, 그냥 MX-P 계속 써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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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듀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8 이제 기량이 오르는 나이는 지난것같아 현상유지를 위해 애쓰고있습니다.^^;;
  전 잠시 다른 러버로 외도를 했다가도 포핸드는 결국다시 MX-P네요.
  언제다시 한번 뵐 기회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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