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때문에)흐린 폰 액정 속의 W968을 보자니 텅텅빈 텅장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저 968만 가질수 있다면 마롱처럼 상대 선수들을 압살할거 같은데
는 개뿔.......
느린 인터넷속도와 손꾸락을 탓하며 가지지 못할 968대신 M108 이라도 만들어보렵니다.
재료 : 은하 M102, DHS 성광39도 아륀지, 팔리오 AK47 레드.
가성비가 아닌 갓성비로 유명한 은하사의 M 시리즈중 102를 지난 설 이벤트때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먼저 84그램 M102입니다
외관은 요렇게 생겼구요
전면 성광 아륀지39도
후면은 팔리오 AK47 레드를 부착했습니다.
AK47은 지인이 쓰고 있는데 괜찮다고 하시길래 호기심 해결차 구매해봤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 총 무게가
178그램 나왔습니다.
M108로 부를만하지요?? ㅎㅎㅎ
끗발도 968보다 좋습니다. 968은 세끗이고요 108은 아홉끗.
세세한 사용소감은 한달후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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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묽은악마 작성시간 20.03.24 저도 은하 M202 M201 가지고있는데 M시리즈 충분히 좋은 블레이드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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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트와 엣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24 차고 넘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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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땅 작성시간 20.03.25 저는 w968 영문특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중고로 구매한 어쿠스틱카본이너라지가 더 안정감이 있고 회전이 더 좋네요. 러버는 동일한 파스탁G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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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트와 엣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25 어스팔 갖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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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롱 작성시간 20.03.27 글쓴이님의 논리. 반박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