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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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4 아직 러버가 미입고 상태라 정확한 무게 정보는 없습니다만 보통 테너지05정도의 무게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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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4 이론적으로는 그런데요. 코덱스 52도 러버가 스피드에있어 넥서스 el50도러버에 뒤지는 것 같지가 않아요.
오히러 앞선다는 느낌도 있어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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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9 종합해보면요,
임팩트가 어느 정도 뒷받침 된다면 코덱스러버에 한 번 도전해 봄직하고요,
임팩트있는 플레이보다는 안정된 랠리 플레이가 주가 된다면 mxk나 저희 넥서스러버를 사용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54도와 52도의 선택은 순간적으로 볼을 타격하는 힘 즉 "임팩트"의 차이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정된 블럭 수비가 가능한 분들도 54도가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국4,5부되는 실력인데요(동영상 참조) 52도가 54도보다 저에게 맞은 것 같습니다.
선수들은 거의 54도를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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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블루하울 작성시간21.06.29 네 정확한 러버 특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두가지 경도차이 무게도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일반적인 공 블럭 리시브할때 54도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리시브가 조금더 안정적인것은 무엇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9 블루하울 무게에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생산되서 입고되면 무게측정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아무래도 54도가 좀 무겁겠죠.
코덱스러버의 경우 타구감이 그리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안정된 리시브 문제는 서비스볼의 구질과 어떻게 리시브하냐가 문제겠죠.
치키타같은 리시브는 52도가 더 유리할 듯 하고요.
라켓을 오픈해서 플릭하는 경우는 54도가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시브는 2도의 경도차이보다는 실력과 상대방의 구질이 우선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1 블루하울 현재 독일 현지 코로나19로 인하여 생산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내주로 예상된 공장출고가 진행되면 예상택배일시를 일괄 문자로 발송예정입니다.
생산이 다소 지연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