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사항>]현성무역 20년간의 블레이드 기획과 제조를 돌아봤습니다.

작성자타토즈|작성시간20.02.15|조회수1,618 목록 댓글 53



2001년 부터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


2020년 20주년에는 끝판왕들을 대기 시켜 놓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발~



2001년        NITTAKU 나르커스 카본

2001년        NITTAKU 로린2, 로린3

2003년        NITTAKU 미드쉐이크

2005년        NITTAKU 트리아이나

2005년 4월 MIIK 백두, 한라, 금강, 설악

2005년 4월 MIIK 히노키 익스트림, 히노키 익스트림 스페셜

2006년       NITTAKU 로린 스페셜

2006년 2월 MIIK

2006년 2월 MIIK

2006년       MIIK

2006년 7월 NITTAKU 루(Lugh)

2006년 7월 NITTAKU 하이파워 히노키

2007년 7월 NITTAKU 김경아 라켓

2008년 6월 MIIK 마스터 V

2009년 2월 NITTAKU 로린 킹

2011년 10월 NITTAKU TNT

2011년 11월 NITTAKU TEMPUS

2012년 2월 NITTAKU 로린 파워, 로린 스마트

2012년 5월 MIIK 마스터 V2

2012년 5월 MIIK 페리도트 모데라토

2012년 5월 MIIK 페리도트 비바체

2012년 5월 MIIK 페리도트 알레그로

2012년 6월 NITTAKU TNT 스마트

2012년 8월 MIIK GB7 시리즈 (미자르, 메락, 두베)

2012년 8월 MIIK 블랙스완

2012년 8월 MIIK 알레그로 콘푸오코

2012년 8월 MIIK

2012년 8월 MIIK 하이랜더 시리즈 (AC, TC, 7, 5)

2013년 10월 김택수 타이탄 시리즈 (카본, 7, 5)

2013년 10월 김택수 펜맥스 플러스, 펜맥스

2013년 2월 김택수 보르카 시리즈 (7-KNC, 7-KN, 9-KNC, 9-KN)

2013년 2월 김택수 펜홀드(XO, 블루, 블랙)

2013년 5월 김택수 김택수 XO 골드에디션

2013년 6월 MIIK GB7 시리즈 (알카이드)

2013년 6월 MIIK 알레그로 콘포오코 에보니

2013년 6월 MIIK 알레그로 콘포오코 히노키

2013년 7월 NITTAKU TNT 카본, TNT 네피온 카본

2013년 9월 김택수 무쏘 시리즈 (KNC, KN, AC, TC, 7, 5)

2013년 9월 김택수 수퍼 카본

2014년 10월 김택수 보르카 카본(국내)

2014년 12월 김택수 바즈라 (펜홀드, 2겹 카본 + 3겹 합판)

2014년 3월 MIIK 카스토르, 폴룩스

2014년 4월 MIIK GB7 시리즈 (알리오스)

2014년 4월 김택수 애쉬레이트

2014년 4월 김택수 에머랄드, 루비, 사파이어

2014년 8월 NITTAKU 라이칸

2014년 9월 NITTAKU TNT 스마트 카본

2015년 11월 김택수 보르카 카본(중국)

2015년 3월 김택수 블라스트 키소

2015년 3월 김택수 수퍼 카본(리뉴얼), 보르카7-KNC(리뉴얼), 두베(리뉴얼)

2015년 4월 MIIK 5-STAR

2015년 8월 MIIK 추풍

2015년 8월 김택수 퀀텀 카본

2016년 10월 김택수 나인포스

2016년 11월 ASTREE 베이직-5

2016년 3월 김택수 마루

2016년 6월 김택수 아라

2016년 8월 김택수 썬, 문, 스타, 스톰

2017년 10월 SILLA 레가토 ALC

2017년 10월 SILLA 보르카 ALC

2017년 10월 NEWiT 아퀼라 ALC

2017년 10월 NEWiT 아퀼라 카본

2017년 11월 SILLA 퀀텀 ALC

2017년 11월 SILLA 퀀텀 ZLC

2017년 12월 SILLA 김정훈 ZL 카본

2017년 12월 SILLA 크러시 카본, 크러시 스마트 카본

2017년 12월 SILLA 탄(리뉴얼)

2017년 1월 ASTREE 랩터 시리즈(카본, ALC, 7, 5, 5-라이트)

2017년 2월 김택수 마루 센서티브

2017년 2월 김택수 아라 센서티브

2017년 3월 SILLA 보르카 ZLC 이너포스

2017년 6월 SILLA 레가토 카본

2017년 8월 ASTREE 림바 ALC, 코토 ALC

2017년 9월 SILLA 김정훈 카본

2017년 9월 SILLA 보르카 카본

2017년 9월 SILLA 썬, 문, 스타

2018년 12월 SILLA 레가토 쉴드

2018년 3월 SILLA 퀀텀 XO, 퀀텀 골드, 퀀텀 실버

2018년 3월 SILLA 펜맥스 플러스, 펜맥스

2018년 4월 SILLA 퀀텀 ALC 이너포스

2018년 4월 SILLA 퀀텀 ZLC 이너포스

2018년 6월 ASTREE V-5, V-7, V-카본

2018년 7월 SILLA 퀀텀 5

2018년 7월 3959       크러시 카본, 크러시 스마트 카본

2019년 10월 SILLA 레가토 KNC 센터포스 이너

2019년 11월 SILLA 수퍼카본 리뉴얼

2019년 12월 SILLA 레가토 KNC 센터포스 아웃터

2020년 01월 3959        R-type

2020년 01월 XillA        썬(웬지그립)

2020년 02월 XillA        하이파워

2020년 02월 KOKUTAKU 극(極), 초(超), X-Blade, Sonata

2020년 02월 KOKUTAKU 바즈라 ZLC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6 용기를 주는 말에 더 힘을 내게 되네요. 이런 선순환이 가능한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 작성자멋찐넘이야 작성시간 20.02.24 그런데 니타쿠나 코쿠타쿠 일본제품으로 아는데 이런 제품을 제작하신건가요? 의뢰받아서?^^ 잘 몰라 여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타토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4 의뢰를 한것도~ 의뢰를 받아서 한것도 있습니다.
  • 작성자효석 작성시간 20.04.29 5년 전쯤 탁구를 처음 시작했을 떄부터 한국 것을 쓰자는 생각을 해왔었고,
    김택수 수퍼카본, 애즈트리 랩터카본(이건 산 것만 10자루는 더 되는 듯)을 주력으로 쓰다가 작년 말에 사둔 레가토 카본이 반발력이 더 좋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크러쉬 카본을 사려했는데 어제 크러쉬 스마트 카본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레가토 카본보다 반발력이 적지 않을까 걱정은 되는데 저에게 또 하나의 만족감이 되길 바랍니다..

    레가토카본과 견주는 또는 반발력이 더 좋은 블레이드도 한 번 추천해주세요. 늘 애용하겠습니다.
  • 작성자검은펜촉 작성시간 22.10.14 이 글에 늦게나마 달아봅니다. 저의 제대로된 첫 탁구라켓이 N사의 미드쉐이크였습니다
    이게 현성무역(현 타토즈)에서 기획/제작된 제품이었군요.

    아직도 갖고있는데 라켓은 아직도 탄탄하고 러버 붙이면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무게가 정말 가볍게 나와서 막상 붙여서 잘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다보니...

    러버 잘 떼서 사이드 손질 후 남는 블레이드 박스에 보관중입니다.
    이 라켓으로 탁구 정말 재밌게 쳤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