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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24.03.10 질문에 답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일반적으로 비카가 그립이 가장 꽉 차다고 느끼는데요, 샤인님은 비카가 그립의 뒷쪽이 긁어서 상대적으로 앞부분이 얇다고 느끼시고, 티모볼은 그립 앞부분이 아주 조금 두툼한 걸 크게 느끼시는 거 같네요.. 너무 민감하셔서 질문에 답을 주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일단 판젠동은 그립이 조금 둥근 형태이고요... 이걸 편하게 느끼실지 불편하게 느끼실지는 실제 잡아보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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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행어사(용인) 작성시간24.03.11 일단 판젠동과 장지커 alc를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한번 잡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보통 티모볼<비카<판젠동 으로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