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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KV in YDI 작성시간19.08.06 비거리 줄어들지 않습니다. 별 차이 없어요. 감각만 좀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스폰지 두께는 본래 임팩트가 강할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 우리가 선수가 아닌 이상 2.1을 쓸 필요가 없어요. 다들 너무 두꺼운 것만 찾는데 무게만 늘어나고 쓸데도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태우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06 1.9에비해 2.1이 더 물렁하단것이죠?
아시아인들이 유럽에비해 근력이나 신장등이 작으니 2.1을 선호한다고 본적있습니다..
결론은 1.9쓴다고 해도 비거리는 같다..이거네요~^^답변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홍대탁동..3383 작성시간19.08.07 그런데, 블록은 달라요.
비거리라고 해서 드라이브 생각한 답변같은데, 스폰지 두께 차이로 드라이브 비거리는 별로 달라지지 않지만 블록은 달라집니다.
블록에서는 본래 비거리라는 말을 안써요. -
답댓글 작성자 태우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07 같은 회전볼에대한 블록을 댈경우 2.1이 만약100의 거리를 간다면 1.9는 90정도로 떨어질수있다고 생각하는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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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들둘딸하나 작성시간19.08.07 저는 실제로 테너지64 1.9를 2년정도 후면에 사용 했는데요. 구하기가 힘들어서 지금은 다른 러버를 사용중... 사용 이유는 블록에서 반발력이 줄어서 안정감이 더있고 무게가 가벼워서 였습니다. 수비시에 2.1에 비하여 확실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 수비형 선수들도 전면 러버로 테너지64 1.9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지만.... 공격시에는 잘 모르지만 수비시에는 반발력 감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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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우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07 아.. 답변감사합니다. 제가원하는것도 수비할때 블록 반발력이 감소하는건데 도전해볼필요성이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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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08.07 스펀지가 얇아지면 비거리가 줄어들고 감각이 선명해집니다. 또한 컨트롤이 훨씬 쉬워지는 반면, 다소간의 힘은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러버의 사용자라면 확실히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 러버에서 넘어오는 경우, 그것이 얼마만큼의 차이를 주는지 알 수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