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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스(Victas)

다시러버방황..mxk에티카DNAproM.....v15스티프

작성자에펙스|작성시간22.04.28|조회수563 목록 댓글 0

mx-k 47도 버젼 이너포스alc. 1년이상 사용자입니다. 주로 루프드라이브후 드라이브로 득점하는 스타일입니다.

어깨부상과 코로나로 1년넘게 쉬었다가 mxk로 다시 시작했네요.

mxk는 제가 원하는 괘적보다 낮게 깔려 상대가 잘 못받아서 좋긴합니다만.

때리는공이 더 잘들어가고. 테너지05같은 안정적인 호선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안정적호선이 나오려면 타이밍 늦추지 않고는 잘 안나옵니다. 스윙도 풀스윙에서 강하게 채주면 조금 호선이 잘떨어지는데   레슨을 매주받고 연습도 매일할때는 잘 되더니  요즘 통 안되어서

mxk는 안정적인 드라이브 걸기에는 힘들다 판단해서 러버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에티카 며칠써보고 바로 애매하며,DNA proM을 한달 써보고 (루프가 너무 짧게 떨어지고 드라이브는mxk랑 비슷한거리가 나오네요. 가끔 픽하며 안나갈때있고 조금 답답한감이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아서

빅타스 v15스티프를 테스트 중인데 매우 호선이 높고  말랑하네요.  

짧은공도 mxk보다 훨씬 신뢰도가 높습니다.

mx-k47도의 단점중 하나가  채는방향보다 때리는 라켓수직방향으로 공이 너무 잘가는건데요.

공이 느리게 올때 특히 대상플레이에서  채야하나 때려야하나 애매한 순간에  라켓 수직방향반발이 심해 미스가 너무 많습니다.

허나 v15stiff는 채는방향으로 아주잘 끌고가주네요. 또는 조금 느려도 중간 타협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결국 사용하는사람에게 신뢰도가 쌓이는듯합니다.

빽에서도 elp보다 미세하게 잘 걸리고 잘나가주네요.

중진에서 상대가 너무 잘 막는다는게 단점입니다만... 그전에 미스나는거보다는 좋아서 

한두달 더 사용후  47도버전인 extra로 갈지 . 계속 쓸지 생각해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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