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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ghtRi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8 안드로의 헥서랑 가장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만, 그것보다는 꽤 업그레이드 러버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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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ghtRi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8 HD보다는 훨씬 안아주는 감각이 강합니다. 원래 헥서는 테너지05형 러버로서 가장 먼저 나왔던 러버구 HD는 그것보다 스피드를 강화해서 좀 더 잘 나가게 세팅이 되었죠! 좀 더 안전하지만 드라이브 말고 일반적으로 공을 칠 때 약간은 답답할 정도로 안나가는 러버가 헥서인데, V>15 Extra는 약간의 반발력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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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잊혀진계절 작성시간16.01.29 빅타스 V15 엑스트라 두달동안 써봤습니다. v15엑스트라는 비슷하다고 하는 러버는 제가 써본 50종류의 러버중에는 없는거같습니다. 굳이 젤 가깝다고 한다면 헥서HD와 체론즈 하이브리드(타토즈사이트에 있는 피스가 수입한 독일러버)와 약간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MX-p에서 반발력을 80프로 줄여놓은 버젼이라고도 느껴집니다. 반발력은 헥서 HD보다 적으며,회전력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딱딱한 느낌이 있으며, 딱딱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르지만 부드러운 타구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응하기 전까지 이질감을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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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잊혀진계절 작성시간16.01.29 보스커트나 드라이브시 회전력과 파워는 뛰어납니다. 제 느낌으론 MX-p의 회전력?에 버금간다고 느껴집니다. 비유를 하자면 오메가2가 V01이면 오메가3가 V15라고나 할까요... 타구감이 잘 안느껴지는 카본보다 부드럽고 어느정도 반발력이 되는(off)급 합판라켓과 잘 맞는거같습니다.[넥스 스피어 피터팬 ITC 다이나크 T7 허하오2와는 잘맞았고, 비스카리아 파이버텍파워 하야부사 Zxi와는 좀 안맞는거같았습니다. (제가 써본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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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차규차규 작성시간16.01.29 야사카 라크자7soft 혹시 써보셧나요? 비교가능할까요. 이러버에서 라잔트파워그립 혹은 v15엑스트라로 넘어갈까 생각중인데 일단 헥서hd와의 비교설명으로는 딱 제스타일이긴합니다. 단단한 감각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현재라켓은 이너포스 레이어zl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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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ghtRi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9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V01은 오히려 티바의 제니우스랑 같은 느낌쪽이 가까운 것 같은데 그렇게 안느껴지셨는지요?'-' 알고계시겠지만 오메가2는 스피드중시형 러버인데 완전 다른컨셉이잖아요?^^ 저는 양면 라잔트 파워그립을 쓰다가 V01로 자리잡았는데, 오메가2와는 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의견이시니 그럴수도 있었구나 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보고나니 비유를 하신거네요. 스피드를 줄이고 회전을 늘렸다는..!!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LightRi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9 V15 엑스트라보다는.. V01 Stiff쪽이 좀 더 부드러워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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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차규차규 작성시간16.01.29 라크자7소프트에서 모든면에 만족하는데(드라이브시 많은회전, 짧은비거리로 인한 안정감, 융통성 등) 쇼트시에 안나가서 답답함에 이런저런러버를 살펴보고잇습니다. 단단해도 상관없습니다 ㅎㅎ 왠지 stiff는 똑같은 답답함을 느낄것같으니 extra로 가닥을 잡아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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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ghtRiver[VICTA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9 네.^^ 그리고 V01 도 생각해보세요. V01 시리즈가 세가지 인데 그 중 오리지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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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핸드광 작성시간16.01.29 융통성이 좋고 임펙트에 따른 회전력의 변화가 인상적인데 강하게 때릴 때 스피드가 부담스러워 일단은 보류 중인데 적응하면 좋은 블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스카리아 처럼 약간 먹먹한 것이 흠으로 느껴져서 저는 궈르탵AFC가 더 편안하고 상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