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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스 V 15 러버 문의 드립니다.

작성자yougotit| 작성시간19.02.14| 조회수3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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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탁구에이스 작성시간19.02.14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14 안녕하세요.

    V>15의 특징은 강하게 붙잡는 탑시트로 상대방의 회전을 이겨낸다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빅타스 러버의 경도에 따른 명칭은
    림버 - 40도
    스티프 - 45도
    엑스트라 - 47.5도
    더블 엑스트라 - 50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14 제 프로필 사진상의 라켓에는 당시 V>15 림버가 검정색 앞면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비스카리아의 긴 비거리로 인해 오버미스 문제가 있었던 저는 용품으로 해결하려 하였고, 좋은 조합이 되었습니다.

    V>15 림버는 40도의 소프트 스폰지중에서는 무르지 않고 볼 그립력이 매우 우수하며 소프트스폰지 러버 특유의 좋은 융통성과 컨트롤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14 V>15 엑스트라는 묵직한 탑시트와 47.5도의 스폰지를 채택하여 공을 때릴 때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파스탁 G-1과 비교시)

    비거리와 반발력은 과하지 않았고, 임팩트에 따라 회전이 많고 강력한 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러버입니다.
    선수들이 쓰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무게는 47.5도 중에서는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9.02.14 이번년도에 출시된 V>15 스티프는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15엑스트라와 15림버의 특성을 절충하고 ABS볼에 맞게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제작년에는 림버를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과하게 튀어나가지 않아 포핸드 타법시 자신감있는 스윙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V>15는 과하게 튀어나가지 않고 뻑뻑한 감각에서 나오는 뛰어난 그립력이 특징이며, 사용자의 임팩트가 좋을 수록 상대방의 회전을 이겨내며 좋은 위력을 발휘하는 러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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