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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5 내구성은 지속적으로 오래 치지 않아서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점착력 유지 난이도는 좀 있습니다. 시타 끝나고 대충 보관하니 점착력이 많이 사라져 있고 탑시트의 윤기가 많이 죽어 타구감이 푸석해졌습니다. 운동 후 까먹지 않고 부지런하게 3분 투자할 자신이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사족으로 개인적으로 점착력 유지가 가장 쉬웠던 러버는 하이브리드 K1 유러피언 버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6 무언가 엄청난 느낌은 아닙니다만 고경도 독일러버와 중국제 점착러버를 잘 절충하여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뒤늦은 인기는 abs볼에 따른 러버의 고경도화&점착러버 관심도 상승으로 입소문이 뒤늦게 돈 것 아닐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23 허리케인3가 공을 붙이면 5초, 개체에 따라 최대 10초 이상 붙는다고 치면, 베가차이나는 첫 사용 이후 3초정도 붙어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