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에 보관중이던 맥스500 중고 러버.
어제 비록 내기 탁구에서 지긴 했지만 오랫만에 느껴본 맥스500의 짜릿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대포알을 쏘는 것 같은 스피드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한동안 다른 러버를 써와서 적응 탓인지 실수가 많긴 했지만 한방의 위력은 정말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MX-K와 다이나리즈ACC를 번갈아 사용 중인데 다른 건 둘째치고 스피드와 바운딩 후 공뻗음은 맥스500에 비교가 안됩니다.
다시 맥스500으로 되돌아갈까?? 고민 되네요. ㅋㅋ
어제 비록 내기 탁구에서 지긴 했지만 오랫만에 느껴본 맥스500의 짜릿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대포알을 쏘는 것 같은 스피드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한동안 다른 러버를 써와서 적응 탓인지 실수가 많긴 했지만 한방의 위력은 정말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MX-K와 다이나리즈ACC를 번갈아 사용 중인데 다른 건 둘째치고 스피드와 바운딩 후 공뻗음은 맥스500에 비교가 안됩니다.
다시 맥스500으로 되돌아갈까?? 고민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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