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트가 왜이리 됬죠.

[산본촛불]

오랫만에 여기 오니 뭔가 싸이트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이 죽은 느낌이네요.

용품데이타베이스는 왜 없어진건지 모르겠고 내용이나 글들도 활기가 많이 죽은 느낌이고.

좀 슬픈느낌까지 드네요.   

한때 많은 사람들로 활기찼고 주인장의 전문가적인 용품평가 열띤 토론 등등   옛날이 그립네요.

왜 이리 됬나요?.   코비드때문에 이렇게 됬나요 아니면 주인장이 떠났나요?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이제라도 좀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삭신]

안타깝지만 커뮤니티 기능을 이미 잃었기에 활성화되긴 힘들듯합니다.
몸은 있지만 마음이 떠난 회원분들이 많죠
회원수도 줄고있고 대부분 눈팅만하죠.
밴드도 생겼고..
거기가다 유튜브라는 블랙홀이 모든걸 삼키고 있으니까요.
‘다음’ 자체를 들어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또한 활성화되어 시끌벅적한 장터같기를 바라지만 쉽지 않아보입니다.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기다려봐야죠.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삭신 아, 그렇군요 ㅜㅜ

[스티가홀릭(솜사랑)]

그러네요. 저도 심심하면 용품데이터베이스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동방의 망상]

https://cafe.naver.com/ttgearlab

여기로 가 보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