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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할 때마다 자꾸 놓치는 핵심 포인트 정리 Ver(2)[Ft.충분한 스윙 거리=회전]F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작성시간23.09.25|조회수666 목록 댓글 2

제 글은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까지의 소소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적고 있으니
그저 가볍게만 전체적으로 참고만 하세요^^; (물론, 탁구에는 100% 정답은 없습니다)

♡ 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오늘도 하나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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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할 때마다 자꾸 놓치는 핵심 포인트 정리 Ver.에 이어서
여기서는 1탄(핵심: 빠른 백스윙 자세 잡기)에 이은 헤드로 충분한 스윙 거리가 KEY POINT!!
[드라이브시
공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스윙이 아니라 그냥 밀거나 때리기만! 탁구는 회전 싸움!!]
테이블 가까이서 아주 강한 회전 임팩트를 줄 때에는 영점조절을 고려해야 [커트량에 따라 네트 위 흰선 or 엔드라인!!]

탁구는 회전주는 법을 통해 성장하고 회전을 즐기게 되는...
중진 백드라이브시에도 충분한 스윙거리만 만들면 과감하게 공 윗등을 앞으로 쭉 긁어줘야[왼쪽 골반과 손목은 안쪽으로 깊이 꺽어주고 하체는 버티어주기] 상대 커트량에 따라 영점조절 필요
공윗등을 긁어줘야 강한 화전으로 오버미스없이 공울 안정적으로 보낼수
훅 회전 서브. 서브도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줘야[하체는 충분히 활용해야]
가장 기본적으로 연습해야할 스텝[서브 후 백 미들이 가장 많이 오는 코스임] 3구릉 위한 충분한 스윙공간 만들기
탁구는 백스윙 준비는 빨리하더라도 나가는 앞스윙은 살짝이라도 더딘 느낌으로 더 잡고 나가야 골빈의 힘을 최대한 쓰게 됨
공이 너무 빨리 오는 경우에는 스텝은 늦게 들어가면서[다만, 이때는 라켓 헤드 허벅지 뒤로 내린 상태에서, 어깨 골반을 90도 돌려서 먼저 공을 잡아놓고 스윙은 한박자 늦은 느낌으로 그리고 스윙은 앞으로 공윗등을]

☆드라이브 순서☆ [머리는 '앞' 에, 왼팔은 '스윙 기준대' 로]
1. 먼저 다리 더 벌려주고 잔발 스텝 뛰면서 층분한 스윙 공간 만들어주기 (
서브 후 ' 보통 2번정도 ' 옆과 뒤로 무조건)
2. 포핸드는 자동으로 라켓이 허벅지 뒤로 가는 백스윙 준비자세로 (헤드는 지면에 수직으로)
백핸드는 자동으로 라켓이 내려가면서 (공과의 스윙공간을 만들어주기)
3. 내 태이블 바운드 정점 확인하고나서 앞스윙 나가기 [어려운 공일수록 꼭 정점 확인하고 나가야] 등을 !!!

내가 보낸 공을 보기보다는 바로 예상 코스로 스텝 그리고 동시에 FM 백스윙 준비자세로[머리, 왼팔 중요]
기본적으로 2번정도 잔발 뛰어서 스윙거리 옆구리쪽 바로 앞에 만들었다가 정잠 확인하고나서 앞스윙
드러이브 3구 공격을 위해서는 무조건 스윙거리 만들어주기 위한 스텝이 먼저 이루어져야
복식에서도 마찬가지로

☆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 but 임팩트시 몸과 라켓과의 거리는?? [라켓이 몸과는 가까이, 공과는 충분한 스윙거리를]
포핸드와 백핸드 드라이브시에서 각각 나만의 최적의 드라이브 타점 형성해 놓아야 <
기본적으로 정점 확인하고 나가!!>
포핸드 옆구리쪽 바로 앞 타점, 백핸드 배꼽과 왼쪽 겨드랑이 사이 [ 나만의 일정한, 이상적인 타점 위치 만들기 ]

메인
좋은 위치에 먼저 다리로 2,3번 가서 그자리에서 공을 잡아놓고 거는 기본 드라이브

상대 리시브의 코스를 따라보면서 3번 풋웍으로 자리잡고 공윗등을 긁어주는 드라이브[백스윙은 마지막 스텝에서]
먼저 코스보면서 다리로 충분한 스윙거리 가능한 좋은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우선. 그 다음에야 바로소 스윙을 생각해야

단, 상황에 따라서 추가됨. [ 위치에따라 포핸드 경우의 수는 총 6가지 가능, but 다리로 메인 위치로!! ]

들드(들어가면서 드라이브), 뒤드(뒤로 튕기면서 드라이브)
<<== 전후 거리가 안 맞는 경우
들감드(들어가면서 감는 드라이브), 뒤감드(뒤로 튕기면서 감는 드라이브)
<<==포핸드로 깊이 빠지는 공

생체인들의 문제점: 공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함.[단, 선수처럼 백스윙시 꼭 힘이 빠졌다가 나가야]
박자가 좀 늦더라도 충분한 스윙거리(백스윙)을 만들었다가 마중나가하는데,(예외: 매우 빠른 공)
강한 임팩트는 충분한 스윙 거리와 비례 (스윙 거리없이 앞스윙만으로 쎄게 스윙하다보면 결국은 때림!)

절대로 내가 보낸 공에 집중하면 안됨. 상대 라켓면과 모션을 보면서 코스를 예측해서 다리로 미리 가는 것에만 100% 집중해야(따라오는 백스윙은 신경쓰지말고 기계적으로 무의식으로 되어야) 헤드로 임팩트,.특히 루프성 드라이브 맞드라이브시 공의 윗등을
상대의 루프 드라이브에.대한 맞드라이브시 미리미리 다리로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주고 공의 윗등을 긁어서 보내야[몸쪽 깊이 붙어서 오는 공은 슈트성으로 보내기]
상대의 모션과 라켓면을 보고서 백쪽 크로스 모서리로 깊게 오는데도 포핸드로 잡으려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여유를 가지고 왼쪽으로 많~이 달려서(?)가야 내 충분한 스윙거리 가능함!! ☆다다익선!!!☆

[거리가 지나치게 멀지만 않으면]
생각보다 더 충분한 거리를 두고서 [어깨 열린 상태로] 멀리 일반 파워 (스피드) 드라이브로 잡아줘야
그리고 공에 너무 다가서면 강한 임팩트를 줄 수없고 커트, 쇼트로 또는 뒤로 더 빠지면서 쑥 걸어줘야

공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어깨를 열고 드라이브를 거는 습관을 길러야(조금 먼 경우는 바운드 정점을 확인하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다만, 너무 먼 경우에도 백스윙 후 루프성 드라이브로 가야!!]

공과의 거리가 순간적으로 너무 멀고, 다리로 갈 수없는 경우에는 공이 내 몸 가까이 올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다가 루프성으로

루프 드라이브는 거리나 박자가 안 맞을 때에 종종 사용해야 [단, 여유있으면 몸이 들어가면서 스피드 드라이브]

순간적으로 뭔가 안 맞을 때에는 무리하게 걸지 말고 루프성으로 자세 최대한 낮추고 타점 낮춰서 쭉 위로 긁어주는...
좀 멀리 뒤로 가면 공이 낮게 떨어지기때문에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하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허벅지로 버티면서 최저 타점에서 러버로 회전을 최대한 줘서 앞으로만 보낸다는 생각으로
거리, 박자가 잘 안 맞는 경우에는 루프성 드라이브로, 그리고 상대방 모션에 집중해야[살짝 위쪽으로 최대한 회전을 많이 줘서 보내준다는 생각으로]
순간적으로 공이 너무 엔드라인까지 길게 오는 경우에는 라켓 헤드를 세워서 따닥 루프성으로 수직으로 위로 긁어줘야 공에 밀리지 않음. [그림처럼 라켓 뒤로 꺽으면 밀리고 공윗등을 긁지 X]

다만, 몸쪽 가까이 오더라도 지나치게 루프성으로 걸기보다는 다리로 만들어주려고 노력해야

몸쪽으로 오는 공을 먼저 다리로 잡아주는 기계적인 연습이 필수
몸쪽으로 길게 붙어서 오는 리시브라 하더라도 3구를 다리로 잡는다는 생각으로 우선 공간 확보에만 신경써야!!(백스윙은 기계적으로 들어가줘야)
코스만 대강 보고 다리로 스윙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급선무(이때 백스윙 자세는 항상 기게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되어야) 이고, 살짝 공을 멈춰서 잡아줬다가 공윗등을 긁어준다는 생각으로 나가야
옆으로 한번, 그리고 살짝 도는 스탭으로 연속동작으로 [도는 스텝에서 백스윙이 하박지 뒤로 깊게 그리고 앞스윙은 살짝 늦게 나와야]
백쪽으로 깊은 공을 스텝을 뛰어 다리로 잡아주면서 동시에 백스윙이 되어야[이때 ,앞스윙은 정점 확인 후 한박자 더 잡고 나가는 느낌으로 해야 더 안정적임]
가장 많이 쓰여지는 스텝 중의 하나. 코스만 보면 기계적으로, 자동으로 나올 수있도록 빈스윙 연습이 꼭 필요

또는 슈트성 드라이브로 상대의 의표를 찔러야(눈으로는 항상 상대의 디펜스 모션 확인하기)

몸쪽으로 오는 공을 다리로 잡으면서 상대 모션을 눈으로 읽으면서 슈트성으로 드라이브(파워보다는 부드러움)
몸쪽으로 오는 커트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임.
강한 상대와의 경기에서는 코스의 변화가 매우 중요.[공의 왼쪽 윗등을 긁어주려고 해야]
강한 탑스핀 백드라이브 후 코스빼면서 슈트 드라이브 [왼쪽 공 윗등을], 강한 드라이브시에서는 자세를 더 낮춰야

포핸드는 오른발이 절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어려운 볼 처리시에는 오직 오른발에 몸중심을)

짧고 빗맞은 어려운 공이지만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무너지지 않은 상태라서 처리가 가능했음.
드라이브시 다리를 넓게 벌려서 안정성을 높인 상태에서 오른발이 몸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하면서 버티어준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포핸드로 잡울 때에도 골반을 돌려줘서 조금이라도 더 스윙공간을 만들어줘야

강한 백드라이브 백스윙시에는 왼쪽 골반과 손목을 깊게 꺽어서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 만들어줘야

강한 백드라이브 시에는 완쪽 골반과 손목을 깊게 꺽어서 나가는 힘으로[반드시 공윗등을 긁어줘야]
커트 후 바로 뒤로 빠지면서 헤드는 아래로 내리면서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주고나서
백드라이브로 전환시 손목을 배꼽쪽으로 90도 깊게 꺽어줘야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 수있음[공윗등을]
상대가 백드라이브 리시브 시에는 생각보다 더 충분한 거리 확보가 중요. 뒤로 많이 빠지면서 공간 확보에만 집중해야
강한 백드라이브 후 포핸드로 마무리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뒤로 그리고 왼쪽으로 가는 스텝으로

이 부분은 막상 '나도 멋지게 하고 싶은 3구 공격' 이 실전에서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회전 서브 제외하고는 깊은 백스윙과도 긴밀한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채는 힘과 강한 파워 임팩트는 '기다려서 충분한 스윙거리 확보'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충분한 스윙거리 확보를 위하여 왼쪽으로 살짝 테이블을 감싸주면서 빠져야

기본적으로 연결동작으로 서브 후 중립 자세로 전환 후 라켓면을 보면서 바로 뒤로 한스텝 빠져야
(그리고 추가로 한번 더 양옆으로도 살짝 변화를 줘야) 앞뒤 스텝이 더 중요함!!

코스만 확인하고 바로 뒤로 좀더 빠져서 드라이브 스윙 거리를 만들어줘야
충분한 스윙 거리를 염두에 두고 다리를 더 벌려 자세 낮추고 코스를 보면서 드라이브 준비자세를...
빠른 기습성 서브를 넣고 성공해서 공이 떠서 올 때에도 충분한 스윙공간을 먼저 생각하고 공격해야 미스를 줄인다!!


커트 서브 후 상대가 커트로 리시브 시 3구 백드라이브 공격 할 때 ☆공 아랫부분☆을 보려고 노력해야

커트 서브 후 커트 리시브...살짝 뒤로 스텝 백 후 공의 아랫부분을 보려고하면서 자세를 낮추고 정점 확인 후에 나가야
상대 커트가 강할 수록 공이 낮게 오므로 살짝 뒤로 스텝 백 후 공의 아랫부분을 최대한 보려고하면서 자세를 많이 낮춰야 [그리고 여유있게 정점 확인 후에 팔이 늦게 나가야]
순간적으로 커트가 오더라도 반드시 공의 아래부분을 보려고 하면서 먼저 자세부터 낮춘 상태로 걸어줘야[이때 양 허벅지로 몸을 지탱해줘야]
수비수와 같은 강한 커트의 경우에는 오른발 잡아주고 헤드 수직으로 바닥까지 내린 아주 깊은 백스윙으로 상대의 회전량에 정면 대응해야

Cf. 1) 상대 커트 리시브가 아주 짧다고 느낄 경우에만(따라서 항상 시선은 상대의 라켓에)
(이때, 오른발은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무너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몸중심을 단단히 버티어줘야)

커트 리시브가 아주 짧게 올때만 오른발이 살짝 들어가면서 이때 라켓 골반 둘다 깊이

2)랠리 시에도 순간적으로 아주 짧게 공이 오는 경우에는
다리가 최대한 깊이 들어가서 상체를 받춰준 상태에서 마무리해야

짧은 볼은 더리가 깊이 들어가서 상체를 단단하게 받춰주는게 관건!!

하위부수일때에는 테이블에서 몸과 공과 떨어지는 것에 어색함이??.
테이블에 너무 딱 붙어서 공과 아주 가까이 3구 드라이브 공격을 하려면 탁구가 정말로 어려움.
(게다가 붙어있어서 백스윙할 시간이 적을 경우에는 앞스윙만으로 처리하려고 많은 힘이 들어감.
어거지로 '딱' 힘으로만 때리는 경우도 생기고, 어깨에 무리가....)

드물게 생기는 아주 짧은 경우만 아니라면, 드라이브 준비자세에서는 뒤로 본능적으로 미리 한스텝 정도는 빠져줘야[제대로된 임팩트를 주려면 공과의 아주 충분한 스윙거리(공간)이 반드시 필요]

(타점 정점 이후로 낮추고 그 사이에 만들어진)
내 깊은 백스윙으로 상대 회전을 이기려고 해야, 깊은 백스윙은 동시에 급한 박자도 잡아줌!!!

오른발과 왼팔로 공을 옆구리에 잡아주고 이때 자연스럽게 무릎이 굽혀지면서 자세를 낮춰서 안정감을 만들어줘야(공윗등을 쭉 앞으로 길게 긁어주기)

갑자기 포핸드 멀리 공이 빠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왼쪽 어깨 골반 90도 돌려주면서 백스윙을 깊게 한 상태에서 공을 보고 따라가야

멀리 빠진 공을 따라갈때 왼쪽 어깨 골반 90도 돌려주면서 백스윙을 깊게 한 상태에서 거리보면서 공을 보고 따라가야

서브 후 3구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싶은 경우
특히 자주 실패하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태이블에서 좀 더 공울 피해서 멀리 떨어져보세요.
타점은 좀 더 여유있게 [공이 살짝 떨어질때까지]. (단 ,너무 떨어지면 루프가 되니 주의)

서브 후 중립 준비자세에서 자연스럽게 한 스텝 뒤로 빠지고 상대 커트시엔 오른발로 공가까이 들어가서 코스 잡아주고 ....
코스보면서 뒤로 빠졌다가 공 바운드 보면서 테이블 돌아서 걸기

내 공이 테이블 밖으로 나가는 경우에도
빠른 타점에 회전이 제대로 걸리지 않아 공이 테이블 오버(가다가 안 떨어지는 경우로 볼 수도....)
(영상 찍어 확인해보세요)--->>제발 '공이 떨어질때까지 쭉 지켜보'는 습관도 가져보세요

탁구하면서 정말 신기한 것은....
그렇게 강해보이고 어려워보이는 공도 테이블에서 조금만 더 떨어지기만 하면
의외로 꽤나 만만하여 보인다는 점......

게다가, 충분히 ☆백스윙할 시간☆도 생김.

===>>> 좀 더 뒤로 물러서면 타점 낮추기 힘든 분들께도 자연스럽게 타점이 정점 이후로 낮춰짐.

당장의 성공 여부보다는 우선 다리로 충분한 거리를 만들어주려는 자세가 더 중요함.

서브 후 3구는 자동화된 스텝으로 항상 기본적으로 먼저 스윙거리를 만들어주고나서

자동화된 스텝으로 항상 기본적으로 먼저 스윙거리를 만들어주는게 성공적인 드라이브의 50%
다리가 안되는 경우라면 상체를 왼쪽으로 틀어주면서 최대한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주고나서 공윗등을 긁어줘야
강한 3구 백드라이브를 위해서도 충분한 스윙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왼발과 왼쪽 골반으로 공을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또한 상대 서브 리시브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는 과감하게 한스텝 더 뒤로 가세요.
다만, 정점 확인 후 살짝 떨어질 때 부드럽게 걸어서 보내주려고 하세요.
헛스윙하더라도 꼭 살짝 떨어지는 박자로 조금 타점 늦춰서 회전을 줘서 보내보세요.
(포핸드는 골반 돌리기, 백핸드는 손목 꺽기)

공이 높이 뜨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선 뒤로 물러나면서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줘야 [이때, 라켓헤드를 수직으로 내린 후에 앞스윙으로 들어가야]
위 설명과 동일

*리시브 포함해서 랠리 중에 가장 많이 오는 코스 중의 하나는 내 오른 겨등랑이 쪽
[항상 이 코스로 온다는 생각으로 살짝만 다리로 움직이면서 포핸드로 잡아줘야]

많은 경우에 오는 유명(?)한 코스라서 사전에 많은 연습이 필요한 코스임. 눈으로는 공을 보면서 미리 예측하면서 포핸드 드라이브로 잡기[이때, 백스윙 자세는 기계적으로 자동으로 잡고 그리고 강한 드라이브시 공을 꼭 잡았다가 나가줘야]
생체에서도 상위부수로 갈수록 이 코스로 오는 경우가 매우 빈번함. 급하게 걸면 안되고 꼭 기계적인 백스윙 후 공을 잡았다가 나간다는 느낌이 있어야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가 될 수

스매시를 하더라도 다리로는 스윙 공간을 먼저 만들어줘야

* 오는 공이 사이드 양 옆으로 깊게 빠지는 경우
순간 급하게 달려서 공을 잡으러 가는데,
(의외로 너무 빨리, 너무 가까이 가다가 공에 밀리거나 빗맞는 경우도 많음.)
항상 공과 아주 충분한 스윙거리를 먼저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넓은 내 스윙공간을 만들어줘야.

백드라이브 3구시 몸중심(배꼽)보다는 조금만 더 왼쪽으로 스윙공간을 만들고 헤드로 살짝 내렸다가 쭉 앞으로 긁어줘야
오는 공이 순간적으로 백쪽으로 너무 깊이 빠졌을 때, 왼발과 왼쪽 골반으로 정점을 잡아준 후 살짝 멈췄다가 임팩트!!

백드라이브는 어려운 공일수록 양허벅지로 버티어주면서 공을 내 몸 가까이 가지고 와줘야!!

어려운 공일수록 공을 내 몸에 가까이 붙여서(양허벅지로 끝스윙까지 버티어줘야)
백드라이브에서는 무조건 다리로 공을 내 몸 중심으로 가지고 오려고해야(우선 코스에만 집중해야)
어려운 공일수록 공을 내 옆구리 가까이 가져와서(양허벅지로 끝스윙까지 버티어줘야)
무를을 살짝 구부려주면서 살짝 돌아서서 잡고나서 걸어줘야

다만, 공과의 거리가 가깝고 순간적으로 다리를 써서 스윙공간을 제대로 만들 수 없는 경우라면
루프 드라이브로 가볍게 회전만 줘서(다리가 상대적으로 느린 생체에서는 더 필수)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기위한 다리가 못 받춰주는 경우라면 우선은 루프로 회전만 줘서 보내고 연속동작으로 드라이브 준비를!!

또한,
내 드라이브 건 공이 네트에 자주 걸린다면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를 유지했었는지를 확인해주세요!
(몸이 너무 들어가서 공과 가까우면 회전이 제대로 안 걸리면 걸립니다, 왼팔 거리 측정기 역할)

충분한 스윙거리: 대각선 개념으로 이해하세요 (공으로부터 대각선으로 피해야...)

백핸드로 공이 오는 경우에는 공을 최대한 몸중심으로 끌고 온 후에야 나가야(미리 나가면 임팩트 약)

백핸드 쪽으로 깊게 오는 경우에는 왼발을 사용해서 몸중심으로 공을 깊게 끌고와야, 그리고 공이 몸가까이 올때까지 백스윙하면 기다렸다가

백쪽으로 길게 오는 공은 과감함이 핵심
마치 100m 달리기하듯이 왼쪽으로 아주 깊게 빠진다는 생각으로 스텝을!!

선수처럼 빠르지 않을지라도 100m 달리기한다는 속도로 빠져야 여유와 강한 임팩트를 줄 수!!
공의 코스를 보면서 미리미리 여유있게 왼쪽으로 많이 빠지면 임팩트 한방이 쉬어진다.

커트 후 빠르게 백드라이브로 전환시

내 커트 후 상대 커트 코스를 보고 빠르게 포드 또는 백드 순간적으로 결정해야!! 그리고 드라이브시 자연스럽게 뒤로 한발 빠지고 백드로 선택시 헤드로 커트 후 헤드만 테이블 아래로 바로 내린다는 생각으로해야
포드 or 백드 빠른 선택과 빠른 백스윙 준비자세로!! 오른발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커트 후 바로 중립자세로, 그리고 잔발 한번 뛰고 그 자리에서 골반만 돌리면서 깊이 백스윙

드라이브시 다리로는 스윙공간을 만들기위해서 공이 오는 코스와 평행이 되도록해야

다리를 먼저 움직여서 공이 오는 코스를 내 옆구리에 잡을 수있도록 공이 오는 코스와 평행선을 그어준다
기계적으로 왼쪽으로 쭉 빠지면서 공이 오는 코스와 평행하게, 그리고 오른발로 버티어줘야

찬스볼이라고 생각할 때몸 중심 이동이 가장 중요!!
(백스윙시 오른발에 몸중심이 꼭 왔다가 정점보고서 앞스윙 나가야)

디펜스시에 너무 깊게 빠지는 공은
먼저 골반을 돌려줘야 조금이라도 잡을 수

다리가 같이 갈 수 없는 정도라도 골반을 먼저 돌려줘야 디펜스 가능, 그리고 앞스윙이라도 제대로 해줘야

상대 라켓면의 방향을 보면서 공이 휘는 정도를 다리로 따라가줘야

라켓면을 보면서 공의 휘는 방향을 예측하고 다리로 먼저 따라가줘야(라켓은 먼저 반응하지 않기)



P.S. 추가로
1.드라이브 회전이 적게 걸리는 경우라면

라켓 헤드를 수직으로 좀 더 깊게 내렸다가 (팔도 거의 쭉 폈다가 라켓 헤드 던져주는)
골반 돌리면서 함께 자연스럽게 가랑이 사이로 가야 깊이있는 선수와 같은 깊은 백스윙이 됨.

백스윙시 헤드가 허벅지 뒤 수직으로, 그리고 한번 공을 잡았다가 공을 마중나간다는 느낌으로 (밀리면 X)

2.백핸드 타점이 빠른 경우(따닥 또는 바운드 후 올라오는 타점)

적절한 회전량을 주기 어려움. (기다림이 부담되고 지루(?)하더라도)
내 테이블 바운드로 위치 보면서 대강이라도 기본 자세를 잡으면서 공의 휘어짐에도 좀 더 집중하고
공이 정점에서 떨어지는 타점까지 기다렸다가 잡아주고 앞으로 쭉 긁어야!!

(너무 길게 오면 아예 빠르게 걸어줘야하나, 일반적으로는 정점 이후에 )

3. 회전이 제대로 안 걸려서 공이 상대 태이블에 밖으로 계속 나가는 이유 (공윗등을)

ㄱ)몸과 공과의 거리는 적절하지만, 박자가 너무 빨라서 회전이 잘 안 걸림-->>떨어질때까지 기다림

ㄴ)몸이 테이블에 붙은 상태는 물리적으로 공과의 거리가 떨어뜨리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한스텝 정도 미리미리 뒤로 빠져야 (서브가 길거나 뻗어나오는 경우 <<--- 완전 커트 서브가 아닌 경우임)

ㄷ) 뒤로 못 빠지고 그 자리에서 걸어야만한다면 올라오는 빠른 박자로 끝스윙 부드럽게 잡아주기

4. 공이 빠르게 오는 경우에는 완벽한 위치를 잡기보다는 스텝으로만 대략 위치를 잡으면서 바로 백스윙
공이 느리게 오는 경우에는 우선 위치만 잡는데에만 100% 집중하고 백스윙은 공을 보면서 여유있게

5. 강한 백드라이브 후 포핸드 드라이브 전환 시 스텝

강하게 백드라이브 후에는 옆으로 쭉 빠져 주고 떨어질때까지 버티고 나서 포핸드 드라이브

*상대가 강한 상대인 경우에는 공은 낮게 그리고 기본적으로 좌우로 빠르게 오게 됨
이때는 준비자세 자체는 기계적으로 아주 빠르게,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따닥 나오도록 해줘야(연습!!!)

백드라이브 백스윙 자세와 포핸드 드라이브 백스윙 준비 자세는 많은 연습으로 무의식중에 자동적으로 나오게 해줘야(실전에서는 공에 더 집중할 수있도록)

라켓 헤드의 무거움을 느껴야
[플릭, 날리기와 같은 짧은 볼 처리가 아니라면] <<커트도 헤드 떨어져야>>
헤드는 항상 수직으로 깊게 떨어졌다가 나간다는 느낌으로 해야 제대로 된 회전을 줘서 보낼 수

라켓 헤드는 아래로 떨어져야, 그리고 내 몸에서 먼 공은 꼭 정점을 확인한 후에야 즉,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걸어줘야 [한박자 더 잡고 건다는 느낌으로 걸어줘야]

<그립을 고쳐 잡아서 결 서브에 대비하듯이>
드라이브 코스도 라켓 그립 또는 라켓 면 방향에 살짝 변화를 줘서
상대가 디펜스하면서 기다리는 코스로는 그대로 보내지 말아야
!!

찬스성 드라이브는 상대가 기다리고 있는 코스를 보고서 걸어줘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찬스성 드라이브는 상대의 디펜스 모션을 어느정도는 확인하면서

받기 어려운 공일수록 바로 공을 건들려고 하지 말고
다리와 머리가 공에 가까이 가서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함.

우선은 다리와 머리만 공에 가까이 가서 드라이브 자세만 잡아주는 주려고 해야.

*항상 미리 코스를 예측하고 미리미리 움직이는 플레이를 추구해야

과감하게 예측하면서, 미리 잔발로 2~3번 움직이면서 나만의 충분힌 스윙 공간을 만들어줘야 (라켓은 마지막 잔발때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갔다가)
기본적으로 전 공을 제대로 보냈으면 상대는 크로스로 공을 보내는 것이 90%이므로 미리미리 코스를 과감하게 예측하고 다리로 스윙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에만 신경써야!!

*백드라이브로 뜬 볼 처리 [먼저 오른발이 들어가서 상체를 받춰줘야]
오른발로 스윙거리를 맞춰서 정점 이후에 임팩트

공이 순간적으로 짧은 경우에는 오른발이 동시에 들어가면서 라켓 헤드로 긁어주기(플릭 박자와 유사함)

테이블에서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고 임팩트 있는 스윙을 하기 위한 스텝을 연습해야
[선수처럼 직접 공을 걸면서 하기는 힘들기때문에 빈스윙으로만 연습을 해보면 효과있음]

시간날때마다 빈스윙으로만 연습을


☆ 포핸드는 백스윙시 왼쪽 어깨 골반이 90도 돌린다는 생각으로 해야

강한 임팩트와 공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려면 왼쪽 어깨와 골반이 90도 가까이
백쪽으로 살짝 도는 경우에도 왼쪽 어깨와 골반이 90도 가까이 잡고나서
어깨골반이 90도 꺽이면서 공을 잡아줬다가 공의 윗등을 스피드하게 긁어서 보내야

임팩트 시에는 포핸드 백핸드 둘다 공통으로
내가 맞추려는 공의 부분을 정확히 눈으로 확인하면서 임팩트해줘야 [느낌으로X , 대강 X]

임팩트 시에 느낌으로가 아닌 내가 맞추려는 공의 부분(윗등)을 정확히 보면서 긁어서 보내줘야
어려운 공이라서 좀 공에 밀리는 상황이 오더라도 공의 맞는 부분에는 최대한 집중해야
백드라이브의 경우에는 임팩트 순간에 라켓이 공을 가리기때문에 잘 안 보이더라도 ' 마치 눈에 보인다는 느낌으로 ' 정확히 공의 부분을 맞춰줘야
포핸드 플릭 시에도 충분한 스윙거리 그리고 공 맞추는 부분을 끝까지 보면서 임팩트를 [헤드로 공 중간을]

리시브 어려운 코스에 댜한 분석과 대처가 미리 충분히 되어있어야

왼손 잡이 포핸드 반회전반커트 리시브는 결 잡아놓고 아주 깊이 빠른 박자로, 2번 나눠서 들어가기도
왼손잡이 반회전반커트 서브는 결대로 백으로 쭉 리시브 하는게 좀 더 쉬움.

백푸쉬(punch)=백 스매쉬 유사: 쇼트 각도로 세워서 손목을 뒤로 꺽었다가 손목 위주로 때리기
느리고 살짝 높은 커트볼: 라켓 세웠다가 정점에서
느린 민볼: 엔드라인 긴볼보다는 테이블 중간 정도로 오는 만만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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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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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RMONY 작성시간 23.09.26 정말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6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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