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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드라이브 스윙 개선 스킬: 최종 정리 ver.[강약 조절]F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작성시간23.11.07|조회수914 목록 댓글 16

제 글은 오픈 상위부수가 되기 까지의 소소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적고 있으니
그저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탁구에는 100%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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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실력을 키우고 실전에서도 제대로 쓰기 위한 No.1 TIP. [좋은 자세 잡고 스윙하기]
'빗맞아서 운득점'에 웃기보다는 '정타로 맞췄는데도 미스'를 더 기뻐해야!!
(헤드로 임팩트시 좀 더 원심력을 사용할 수 있기에 내 공의 컨트롤이 쉬워짐)

왼쪽 어께와 라켓을 든 손, 그리고 공 맞는 부분에 주목
다리가 동반되지 않은 '나홀로 백스윙' 은 무의미(이때 손목을 깊게 90도 정도 꺽은 상태로 들어가야)
끝까지 자세가 조금도 무너지지않고 바운드 확인하면서 내 스윙 틀 안에서 스윙할 수있는 지가 성공의 관건!!

공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빠르게 예측' 하면서 백스윙 준비해야.
<<== 준비없이 급하게 스윙하는 이유이기도..공이 내 자리로 온 이후에는 이미 드라이브는 늦음

막상 스윙시에는 제자리에 오른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공을 잡아서 걸어줘야

항상 드라이브 전에는 다리 먼저 조금이라도 잔발을 뛰면서 공을 걸기 좋은 위치로 아주 조금이라도(제자리일때도 잔발해야) 매번 스윙 전에 움직이는 게 최우선 선결과제임[그리고 그 작업이 완료되고나서야 '라켓 헤드 허벅지 뒤로 공 윗등을 긁어주기' 임]
강한 백드라이브(또는 치키타)를 위해서는 커트서브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너클 서브를 넣은 후 충분한 스윙거리를 다리로 만들어준 후에 헤드를 90도 이상 꺽었다가 정점보고서 마중나가야
탁구는 미리미리 과감하게 예측하면서 플레이해야

서브 후 강한 3구 드라이브로 한방으로 마무리하기보다는
종종 부드러운 (또는 루프성) 3구(코스빼기)와 강한 5구 드라이브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걸어주면
급하게 들어가는 드라이브 공격 습관을 교정해나갈 수도
[
왼쪽 어깨가 90도 이상으로 제대로 안으로 들어와서 멈췄다가 공을 단단하게 잡아줘야 어깨 힘이 빠짐]

서브 후 강한 3구 드라이브로 마무리하기보다는 종종 부드러운 3구 코스빼기 또는 빠른 박자의 루프성 드라이브에 이어지는 강한 5구 드라이브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걸어주면 효과적임

너무 강한 3구보다는 종종 코스를 빼버려서 상대 디펜스를 뚫어버리는 슈트 드라이브 필수(이때, 헤드 내리면서 공을 피해서 살짝만 빠진 다음에 공 왼쪽 윗등을 긁어줘야)
코스를 뺄 때 슈트 드라이브로 강하게 보낼 수도 있지만, 어렵게 오는 공이 아니라면 헤드만 내렸다가 헤드로만 가볍게 툭 긁어만 줘서 코스를 빼는 것도 매우 효과적임.[또한 코스를 상대방이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왼쪽 어깨가 깊게 들어와야한다]

게다가, 애매한 경우에는
손목만 깊게 꺽었다가 살짝 네트 위로 루프성으로 보내도 상대 미스 유도[
강약조절]

박자가 안 맞는 경우에는 손목만 깊게 꺽었다가 살짝 루프성으로 긁어보내기[왼팔 중요]

라켓만 열어서 부드럽게 슈트성으로 코스 빼기 [강한 것만이 제일은 아니다!!]

손목으로 라켓을 열어서 부드럽게 슈트성으로 쭉 코스 빼기 [상대 디펜스 흔들기]

또한 커트 드라이브가 네트 미스가 잘 나는 경우의 문제점은 임팩트 부족인데,
공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생기고 라켓 헤드를 수직으로 내렸다가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야!

헤드 내렸다가 충분한 거리를 두고서 정점보고서 헤드로 강하게 공윗등을 앞으로 긁어줘야
백드라이브는 헤드의 역할이 더 큼. 반회전반커트 서브를 결대로 열어주고서 헤드를 뒤로 꺽어서 공과의 충분한 거리를 만들었다가 정점보고서 앞으로 공윗등을 쭉 긁어줌.

제목은 너무 급하게 드라이브 이지만
반대로, 너무 늦게 백스윙해서 공에 밀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최적 타점 정점 확인 후 앞스윙이 마중나가면서 임팩트해야
[정점과 백스윙 중간에서 이산가족상봉]

왼쪽 어깨 90도 안으로 꺽어주면서 공을 잡고 정점 확인후 앞스윙이 나가야(이때 앞스윙 어깨가 버퍼링 느낌으로 나가면서 열려져야)
왼쪽 어깨 90도 안으로 꺽어주면서 공을 잡고 정점 확인후 앞스윙
다리로 충분한 스윙거리 만들고 왼쪽 어깨를 90도 꺽인 상태로 공울 잡아주면 그 다음은 정점을 확인하고나서 앞스윙이 나가야

또한, 드라이브 성공율 크게 올리는 아주 간단한 비법(?)
성공 여부는 깡그리 무시 ==>> 오직 충분한 스윙거리, 타점, FM 자세만 신경쓰면 됨
' 누구나 100% 성공율은 어차피 불가능하다 '하다는 나만의 멘탈로 정신승리하기
(교정 효과 있음!!) <<==따라서, 볼박스 훈련 강추

성공 여부는 보다는무시, 오직 충분한 스윙거리, 타점, FM 자세만 집중(역간 비스듬히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드라이브 성공율에 너무 집착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됨. 풋웍으로 공과 충분한 스윙거리만 잡아준다면 그 다음부터는 내 자신의 스윙을 믿고 충분한 백스윙하면서 끝까지 임팩트를 보면서 공윗등을 긁어줘야

눈으로는 공의 코스를 보고 (눈으로 해야할 것은 생각하면서, 몸으로 해야할 것은 입력된 무의식으로)
몸으로는 무의식적으로 자동화된 빠른 백스윙 준비 자세를 만드세요!!

너클 서브 후 앞스윙이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빠지면서 상대를 보면서 충분한 스윙거리 만드는데 집중해야(이때, 몸으로는 무의식적으로 자동화된 빠른 백스윙 준비 자세를)
백드라이브 백스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손목이 90도 가까이 꺽이면서 배꼽을 찍는다는 생각만

<오고 있는 공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 탁구에서 FM 자세의 중요성 '
좋은 스윙을 위한 충분한 스윙공간을 만들어주는 나만의 공간 창출에 더 힘써야
그리고 임팩트시에 공을 눈으로 보면서 제대로된 회전을 줄 수 있도록 공윗등긁어주면 끝!!
(앞스윙을 너무 눈썹 쪽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음. 특히, 민볼은 경우에는 스윙은 앞쪽으로 30CM 정도로 던져야, 대략 턱 높이)
[박자는 정점 확인 후에 앞스윙 나가기!! 예외: 정점이 내 몸 뒤에 형성되는 경우]

커트 서브 치키타로 리시브시에도 마찬가지로 시선을 네트 높이로 자세 낮추고 정점 확인하고 마중나가는 느낌으로 (이때, 왼손과 머리로 비스듬히 공을 잡아줘야)

힘이 어느정도 빠진 상태에서 공 윗등에 닿는 임팩트 순간..... 순간 스피드를 쭉 올려야!!!
(선수처럼 많은 반복 훈련이 필요, 생체도 빈스윙으로도 연습 가능)
공 보고나서 쭉쭉 앞으로 긁어줘야!!

휘어지는 서브의 경우에는 시선이 공을 따라가면서 힘이 어느정도 빠진 상태에서 공 윗등에 닿는 임팩트 순간..... 순간 스피드를 쭉 올려야!!!(이때, 충분한 백스윙이 필수)

드라이브는 테이블에 붙어서는 좋은 타점이 안 나오니 [공은 안보고 바로 뒤로 빠진다는 생각으로 해야]]
서브나 리스브 후에는 보낸 공에 집착하기보다는 보내자마자 바로 뒤로 빠져서 포백 백스윙 준비자세로 !!

내 공을 보내자마자 바로 뒤로 빠져서 충분한 스윙공간을 만들어주먄서 포백 백스윙 준비자세로 !!
공격적인 3구를 위해서는 서브 후 기계적으로 바로 뒤로 빠져서 여유있는 스윙 공간을 만들어 줘야

커트 드라이브의 타점은 정점을 보고 나서 내 앞스윙이 나간다는 느낌으로 해야 !!!
(포핸드 드라이브시 순간적으로 몸이 일자가 되는 느낌이 중요) ☆ 라켓 헤드 끝 ☆
로 쭉 앞으로 긁어주야
엄지 검지 두 손가락의 감각을 중시해야(특히, 백 드라이브는 엄지로 회전을 줘야)
다시 말하면, 공과 내 라켓은 이미 충분한 스윙 거리로 떨어져 있어야 하고, 그 상태에서 공을 마중나간다나는 생각으로!!

또한, 공의 어느부분이 내 라켓 어디에 맞는 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면서 임팩트를 해야[ 자세 준비는 빠르지만 나가는 팔스윙은 살짝 버퍼링으로 나가면 좀더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어려운 공일수록 타점이 정말로 중요한데, 골반 돌려서 공을 잡아주고 장점 확인후 앞스윙이 나가야

성공율보다는 우선은 평소에 연습했던 부드러운 멋진 자세에만 신경을 쓰세요!
돌아가지 마시고 내 탁구 인생을 길게 보세요!!!(항상 골반은 자동화된 시스템처럼 제대로 다 써야!!

기본 커트 서브 후 3구 스텝은 [커트 볼 드라이브시 시선은 공 아래부분을!!]
1. 서브 후 뒤로 살짝 빠지면서 백스윙을 하고 나서 헤드 내린 임팩트,
2. 다시 오는 회전성 볼을 위해 다시 한번더 뒤로 빠지면서 헤드 뒤로 임팩트
이때 뒤로 더 빠질수록 좀 더 자세를 낮추기 위해서 다리가 조금씩 더 벌리게 된다.

서브 후 뒤로 빠지면서 스텝 밟기

만약 갑자기 빠른 긴 너클성 서브가 몸쪽에 왔다면 골반을 비틀어서 스윙 공간을 만들어 주고나서
공 윗등만을 긁어주는 데 집중해야(이때, 헤드는 내려가야 회전주기가 쉬움]
Cf. 천천히 오는 긴서브는 돌아서 걸어줘야 <<==기본적으로 빠른 경우를 준비하면 느린 경우는 대처가 쉬움

자꾸 공에만, 들어가는 것에만 신경쓰다가 배운 자세가 무너지고
어거지(?)성의 무리한 스윙만 나오게 됩니다!!(자세 무너지는 악순환)
3, 4 구 드라이브 공격을 위해서는 내가 보낸 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낸 공은 무시하고 무조건 뒤로 빠지면서 스윙 공간 확보에만 집중해야

기본적으로 드라이브 3구를 잡으려면 서브 후 뒤로 빠지는 습관이 몸에 베여야!!{아주 짧은 커트 서브 제외]

공이 정말 어렵다면 양쪽 허벅지로 끝까지 버티면서 타점을 최대한 늦게 가져가야

다리가 무너지면 드라이브 회전도 날아가기때문에 어려울수록 양 허벅지로 버티면서 타점을 최대한 늦춰서 회전 위주로 보내야

결과에만 목숨 거시지 마시고 백스윙 준비 자세가 잘 안 잡힐 때는 강약 조절하고[이때, 헤드 사용 중요]
빠른 백스윙 준비 자세 위주로 멋진 탁구를 치려고 해야
(어려운 볼은 무리해서 자세 무너뜨리지x)

강약조절!!!상대가 내게 커트를 길게 쭉 엔드라인까지 보냈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헤드를 테이블 아래로 내렸다가 빠른 박자로 부드럽게 헤드를 살짝 위쪽으로 올리는 듯한 스윙으로(이런 경우 강한 앞으로의 커트드라이브는 네트에 걸릴수도) 그리고 그 다음 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포핸드 드라이브시 왼쪽 어깨를 돌려서 90도 만들어줘야 공간과 박자 확보
백드라이브시 라켓을 내려서 기다려야 충분한 스윙공간 확보가 가능!![헤드가 배꼽쪽으로 깊게 꺽여야]

다리로는 예상 코스로 달려(?)가면서 왼팔 높이 들고 왼쪽 어깨를 돌려서 90도 만들어줘야 공과는 평행하게, 스윙 공간과 박자는 확보(이때, 충분히 깊게 빠지면서 앞스윙이 버퍼링 느낌으로 그리고, 라켓 헤드로 공윗등을)
왼팔 높이 들고 왼쪽 어깨를 돌려서 90도 만들어줘야 공과는 평행하게, 스윙 공간과 박자는 확보(이때, 충분히 깊게 빠지면서 앞스윙이 버퍼링 느낌으로 그리고, 라켓 헤드로 공윗등을)
상대의 드라이브를 맞드라이브 걸기 위해서 왼쪽 어깨가 90도 깊게 들어가면서 공을 잡아주고 살짝 도는 스텝으로, [그리고 라켓은 일자로 숙여서 공 윗등을]
중진 백드라이브시 자세 낮추고 왼팔을 이용해서 중심 잡은 후에 손목은 미리 꺽어서 충분한 스윙거리를 (이때, 정점 확인하고 공을 마중나가야)

자세 제대로 안 잡아주는 너무 편(?)한 레슨보다는
좀 부담되더라도 나름 큰 변화를 주려고 하는 레슨 또는 연습에 도전해보세요!(순수 즐탁 제외)
(그러다보면 오히려 생각보다 실력이 빨리 늘게 됩니다!!답을 아는데도 너무 멀리 돌아가지마세요!!)

다른 운동과 같이, 탁구에서는 강약도 필요하고..'강강약'....
또한, 코스를 뺄 때는 팔로만이 아닌 몸의 부드러움이 기본입니다.

마치 양궁처럼 즉, 백스윙 박자와 앞스윙하는 박자 즉, 꼭 구분된 2박자로 가야만 합니다.
(내 옆구리 바로 앞에서 임팩트)
한번에 대강 연결해서 쑤~욱 스윙 X , 타점 테이블 바로 위 정도의 고도의 인내심이 필요한 낮은 높이에서!!
대부분 레슨을 보면 반복해서 하는 말이 있음( 다리 먼저, 좀 더 기다렸다가, 팔로만 X, 상대 라켓 보기 등등...)<<<=== 코치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내것으로 빨리 만들기.


(매 기술마다 멋진 장면들은 머리속에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만들어놓기 : 각 신체의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동시에 사용되는: 다리, 골반, 팔꿈치, 손목이 각각 엇박자 주의.....
그리고 어깨는 자연스럽게 열린 채로 편하게 스윙을 못하고 좀 웅크린 채로 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탁구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자세가 90%이상입니다)

자세가 무너진 후라 하더라도 다시 일자 자세로 빨리 돌아와서 내 기본 스윙 틀을 만즐아주고나서 백스윙 후 나가야 [폼생폼사]

하체, 상체, 발끝, 손끝, 그리고 라켓 헤드까지 최대한 모두 다 몸 전체를 이용하기!!!! [전신운동 ]
상체가 더 중요하다, 하체가 더 중요하다...막상 한 부분만 유독 더 강조하는 분들은 현실적인 실력은
대부분 지역 하위부수인게 팩트. [신체의 모든 부분을 100% 다 쓰기]

커트로 오는 공을 순간적으로 라켓 내려서 헤드 감각만으로 드라이브(많이 깍이고 골반을 깊게 사용 못하는 경우에는 살짝 위로 드라이브)

내 테이블 바운드와 내 스윙거리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내 테이블 바운드를 놓치면 적절한 스윙거리도 놓치게 됨)
또한, 다리(풋웍)도 동일한 선상에...백스윙도 마찬가지로....전체적으로 유기적으로 모두 연결되어야....

다리로 잡은 상태에서는 드라이브 회전성으로 빠르게 오는 공은 그 자리에서 양 허벅지로 끝까지 버티어주면서 걸어줘야(이때, 라켓 헤드 일자로 숙여서 공윗등을 긁어줘야)

(드물게 생기는) 완전 찬스볼이 아니라면 ,
절대 앞으로는 깊게 들어가지 않고
양 다리(허벅지)로 하체(무릎)를 눌러서 잡고 스윙 끝까지 버티어주면서
[이때, 단단하게 하체가 잡힌 느낌이 든 상태로 버티어줘야]

팔이 마지막으로 나갈 때에는 최대한
더 기다렸다가 어깨가 열리는 느낌으로 드라이브 임팩트를!!!
(제발 스윙시 어깨를 웅크리지마세요!! 특히, 여성분들!)

내 몸쪽으로 아주 깊이 오는 공을 포핸드로 잡을 경우에는 다리로 잘 따라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왼쪽 어깨 골반이 90도 됨으로써 백스윙의 힘이 모아지는 것이 포인트(이때 어려울 볼일수록 앞스윙은 조금이라도 더 늦게, 그리고 크로스로 보내줘야)
마지막 팔이 나갈때는 어깨가 웅크려지지 말고 부드럽게 쭉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펴서 열리는 느낌으로

백드라이브시 공이 살짝만 떠서 찬스성일때에는 오른발이 들어가면서

이때 왼팔들고 손목이 꺽어진 상태로 들어가야 충분한 스윙거리를(이때, 헤드로 공윗등을 긁어서 보내기)

백핸드에서 포핸드로 전환시에도 왼쪽 어깨가 90도로 돌아가면서 공을 잡아주고 오른쪽 어깨가 열려야

양 다리(허벅지)로 하체(무릎)를 눌러서 잡고 스윙 끝까지 버티어주면서 왼쪽 어깨가 90도로 집어넣으면서 공을 잡아주는

다만, 상대방이 다리가 앞으로 들어오면서 짧은 커트로 내 서브를 리시브 하는 경우에는(왼팔, 머리 위치 주의)

오른발을 뒤로가 아닌 살짝 앞으로 집어줘야 골반을 제대로 사용가능함.이때 왼쪽 어깨 90도, 정점보고나서 앞스윙 살짝 버퍼링느낌으로 나가기

포핸드는 오른발로 잡으면서 좀 더 오래 잡고 2박자 정도 뒤(?)에 스윙하기(너무 공이 빨리 오는 경우 예외)
게다가 느리게 오는 커트볼 드라이브 시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다리에 탄력성' 까지도 느껴지면 좋음.
[탄력성 이란 순간적으로 양 무릎이 쭉 접어졌다가 퉁 튕기는 느낌]

바운드를 보면서 내 스윙거리(공간)을 만들어주고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백스윙도 테이블 바운드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내 옆구리까지 기다렸다가
임팩트는 꼭 마중나가는 느낌으로 해야(밀리지 않도록 주의)
[옆구리 바로 앞까지 끌고올 수있도록 매번 적절한 오른발 짚어주는 위치 선정도 중요]

백스윙은 내 바운드를 보면서 빠르지 않고 부드럽게 그리고 사냥감을 조준하듯이
(
골반에 팔이 붙여진 채로 백스윙해야)
앞스윙은 스피드한 가속을 붙여서 쭉 길게 포물선 긁어주기(팔만 나홀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

공쪽으로 자연스럽게 '
머리'도 가까이 가도록
(머리가 공과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머리 위로 세우는 뻣뻣한 일자 주의)

머리가 공이.오는 코스 쪽으로 좀 더 가까이 가서 공을 잡아주는 효과도...항상 공쪽으로 모든 것이 가준다는 마운드로 경기를 해야
결이 있는 휘는 횡서브 리시브의 경우에도 머리가 공과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휘는 방향으로 시선과 다리가 같이 따라가서 공윗등을 부드럽게 쭉 긁어줘야(이때, 라켓 면은 결대로 포핸드쪽으로 열어줘야)

이 모든 토대를 만드는 기본 단계는 ☆다리(풋웍)☆ 이 된다. (다리로 스윙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하기)
다만, 중간에 서버리는 경우에 풋웍의 효과 보기 힘드니, 다리 넓게 벌린 상태에서 양무릎 살짝 굽힌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특히, 중진에서는 다리를 점 더 벌려 자세를 더 낮추고 왼팔로 중심 잡아주고 손목을 안쪽으로 꺽은 상태로 정잠 확인하고 앞스윙

다만, 풋웍은 미리미리,
드라이브
임팩트 시에는 순간 정지 상태에서 다리(허벅지)가 지면에 지탱해주고 지면에 붙은 상태로 걸어줘야

드라이브 시에는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정지 상태에서 다리 벌린 상태로 단단하게 다리(허벅지)가 지면에 지탱해주고 오른발이 지면에 버티어주는 느낌으로 걸어줘야
잘못된 예: 1.커트 드라이브시 풋웍을 하면서 공에 밀리면 안됨(미리 자리 잡고 공을 마중나가야)2. 시선은 공의 아래부분에, 그리고 오른발에는 몸중심이 실려야(무너지면 X) 3. 어려울수록 라켓 헤드로 임팩트 4. 어려운 공일수록 어깨 골반의 90도 힘으로 이겨내야 5. 이미 밀린 경우라면 루프성으로 살짝 위쪽으로 긁어줘야 6. 빠질때는 과감하게 쭉 빠지면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오고있는 공에 밀리지 않음.

올바른 예: 커트 드라이브시에는 시선은 무조건 공의 아래부분을 보려고해야 자연스럽게 낮은 자세로 안정적인 드라이브가!

몸쪽으로 오는 공을 잡기 위해 빠질때는 과감하게 쑥 헤드와 함께 어깨골반 90도 오른발에 체중실고 백스윙을 하면서 정점 확인하고 공을 마중나가면서 임팩트해줘야
커트볼이 왔을 때는 공의 아래부분을 보려고 하면서 충분한 스윙공간을 만들어야(이때, 왼쪽 어깨는 깊이 들어가면서 90도를 형성)
백드라이브도 마찬가지로 공의 아래부분을 보려고하면서 충분한 스윙공간을 만들어줘야(라켓을 몸 중심으로 가까이 끌어당겨서 스윙공간을 좀더 만들어주기)

평소엔 긴 거울 앞에서 많은 빈스윙 연습으로 풋웍을 같이 가다듬어보도록 하자!

중간에 툭 서버리면 박자를 놓치기때문에, 다리 넓게 벌린 상태에서 양무릎 살짝 굽힌 상태를 플레이 끝까지 유지하면서

백스윙 끝나고 오른발로 잡는 느낌으로 앞스윙 시작되기 직전에는 살짝 멈췄다가 나가는 느낌이 있어야 (양궁 유사) 다리에 스프링과 같은 '탄력성' 이 느껴짐 [공이 정말 어려운 경우에는 자세 먼저 크~게 낮춰주면 공이 갑작스럽게 잘 보임]

포핸드는 옆구리 바로 앞쪽까지, 백핸드는 몸중심 가까이까지 공을 깊게 끌어드리고나서 다음 단계로..넘어가자!!!

백스윙시 다리는 넓게 벌려진 상태에서 무릎이 어느정도 'ㄱ' 가까운 모양으로(단, 몸상태에 따라서....절대 무리는 하지말자!)

드라이브시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백스윙시 오른쪽 무릎이 'ㄱ' 모양에 가깝게 굽혀지면 눈높이가 공에 가까워지면서 심적 안정감을 가지게된다. (몸상태에 따라서 부상 주의)

또한 민볼 또는 회전의 경우에는 자꾸 테이블을 넘어간다면...
[자세가 높지 않은지도 확인 요함] + 공 맞는 부분 확인
라켓 각도를 앞으로 더 숙여야 (네트 흰선을 보고 걸어줘도 됨 ) 또는 끝스윙 왼쪽 눈썹에서 잡아주기
[반대로, 네트에 자주 걸린다면 스윙시 지나치게 짧게 끊어치는(때리는) 경우<<-- 쭉 길게 작은 포물선!!

☆탁구대에 좀 늦게 움직이더라도 몸은 아주 짧은 볼 아니면 들어가지 ×
(앞으로 들어가면 공 체감 속도 극대화 ㅜㅜ)
다리 좀 더 벌리면서 좀 더 움직여걸 위치를 다리로 먼저 잡아주고
공을 쭉 긁어서
회전(딱 소리...때리지×)을 줘 보내는...
[기왕이면 가볍게 잔발 한번 뛰어주고 원하는 위치로 스텝 들어가면 선수처럼 멋진 플레이도 가능, 체력적인 문제가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

내 스윙할 자리를 다리로 만들어주고 그곳에 충분한 스윙공간을 만들고, 다리로 받춰준 상태로 회전을 줘서 직은 포물선을 만들어보내는 스포츠!!(왼팔, 골반도 확인해보세요 ) 커트볼은 공 아래부분을 보려고해야.

☆눈으로는 전체적인 상대 움직임과 코스를 보면서 <<-- 상대 움직임을 꼭 보면서 플레이해야
'
오른발 (왼발)을 (+동시에 골반돌리기) 꼭 먼저 움직여서 기본 위치 잡는데 집중' 하고
(치키타도 탕탕 2번 나눠서 들어가는 위치 잡기)

끝까지 보면서 발과 골반으로 잡고
무조건 '떨어질때 '까지 기다렸다가 '헤드' 로 건다' 생각
으로 시간적 여유가져야 cf. 스톱은 라켓 중간
<<<==Skill: 순간적으로 자세 불안할 때 (헤드 최대한 이용) 헤드 수직으로 내렸다가 헤드 위주로 임팩트, 끝스윙 잡기!
(예외: 슈트 드라이브는 정점 전에 몸이 먼저 올라오고 몸이 옆으로 빠지면서 걸어줘야)

공을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기보다는 살짝 찬스(?)볼이라고 생각되면 라켓 허벅지 백스윙 준비 자세에서 최대한 한박자 더 잡아주고 어깨 연 상태로 순간적으로 공윗등을 임팩트를!!
빗맞아서 뜨는, 박자가 어려운 공일수록 정점 확인 꼭 하고 어깨 골반괴 라켓 헤드로.... 그리고 공을 살짝 네트 위쪽으로 긁어주는 임팩트를 해야 네트미스를 막을 수있다.

팔은 골반이 깊이 돌아가면서 겨드랑이에 붙여진 채로 골반 뒤로 자연스럽게 숨겨진 듯한.... 2+2 드라이브 자세 참고*
(팔이 힘빠진 채로 거의 펴져서 부드럽게 라켓 헤드쪽은 지면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단, 커트볼은 헤드를 좀 더 손목으로 꺽어주기

초보 수준에서는 대부분 다리는 전혀 안 움직이고 급한 마음에 제자리에서 다리 붙여놓고 오직 팔만 먼저 뻗어 오는 공을 막아주려는 경우가 대부분<<--->> 탁구는 리듬 박자감이 가장 중요!!!
떨어지는 박자에 자세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오른발 골반 받쳐주고 헤드 떨어뜨리고 부드럽게 스윙(포 2+2) ,커트볼은 공 아래부분을 보려고해야

공은 코스, 길이, 내 테이블 바운드 위주로 보면서
잔발로 탁~탁 움직이면서 보다더 내 가 연습한 '멋진 드라이브 낮은 자세로 잡기' 에만 집중!!

치키타에서 다리로 2번 움직여서 정확한 깊은 위치 잡아주기(백 2+2).백스윙은 최대한 몸쪽으로 깊게 90도정도 이상 그리고 시선은 약간 사선으로 들어가기
다리 더 벌린채로 양 무릎 눌려주면서 구부리고, 겨드랑이 붙인 팔을 거의 펴서 라켓 헤드를 수직, 골반 90도 ,왼팔 코스 잡고 ,시선 공 바운드에 집중. 어려울수록 다리 더 벌려서 자세 낮춰야

만약 상대 서브에 내 박자를 못 잡는 경우라면 부드럽게 루프로 걸고 그 다음을 노려야

내가 원하는 위치, 박자가 아니라면 왼쪽 어깨 골반 90도 위주로 루프성으로 부드럽게 걸고나서 바로 뒤로 빠지기[루프는 머리 낮추고 임팩트시에 라켓을 살짝 위쪽으로 잡아주기]

☆매 스윙 전 위치 잡기 위한 풋웍은 필수
<<==공격이든 수비이든 다리로 ☆꼭 먼저☆ 위치 어느정도는 잡고 들아가야
, 다만 자리 잡았으면 (흔들거리지 않도록) 오른발 체중실어 서 지탱 고정한 상태로 스윙, 점프하면서 스윙은 금지(단, 지나치게 먼거리만 어쩔수없이 점프)

무조건 들어가지 말고 뒤로 살짝 다리 좀 더 벌린채로 빠지면서 충분한 스윙거리를 매순간마다 생각, 타점을 떨어뜨리고 나만의 멋진 자세로 드라이브를...(단, 스윙시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오른발에 체중 실고 지탱하기)

☆어려워보이는 공인 경우에는 우선 오른발, 골반 중심으로만 잡아주고
좀 더 기다렸다가 공의 변화를 더 느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자세 더 낮추고 기다렸다가 변화가 다 끝난 후에 걸어준다는 거만(?)한 생각으로 [결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코스 예측하고 준비]
-->> 구질이 애매한 경우에는 박자 더 늦춰서(=백스윙도 더 깊게 해서)....단, 회전만 줘서 보내기)
---->>커트성은 공의 아랫면을 보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다 낮아진다.

백핸드항상 몸중심에서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미리 움직여줘야

백드라이브시 미리미리 움직여서 몸중심으로 공을 끌고와아

어려울수록 스윙 거리(공간)을 꼭 먼저 만들어줘야
그리고 자세는 가능한 내 최저 자세로 다리를 벌려서 낮춰줘야

스윙 거리가 나오기 힘든 경우에도 최대한 거리를 만들어주면서 자세를 최대한 낮추거 루프성으로 살려서 걸어주기

서브 후 3구는 중립 자세 갔다가 (절대로 토스 시작부터 플레이 끝까지 낮은 자세 유지, 중간에 서×)
중립시 다리 좀 더 벌리고 한스텝 뒤로 빠지고 조금 더 벌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드라이브 스윙공간을 만들기.
[기본적으로
뒤로 더 빠질수록 공이 낮아지기에 점점 더 낮은 자세가 필요(다리도 그만큼 더 벌어져야)]

바로 뒤로 빠지면서 다리 더 벌려 자세 좀 더 낮추고 테이블 바운드보면서 드라이브 스윙공간을 꼭 만들어주기

또한, 결서브 후 3구는 공이 휘는 정도를 감안해서 3구 드라이브를 잡아줘야!

내가 포핸드 서브넣고 3구를 잡을 때에는 상대가 결대로 내 포핸드 쪽으로 보냈을 경우에는 내 포핸드 쪽으로 휘어서 점점 더 멀어지기때문에 오른발을 더 포핸드 쪽으로 디디어주고 휘는 정도를 감안해서 긁어줘야

☆☆백 리시브는 헤드와 박자가 유독 중요함(포핸드는 왼쪽 어깨 골반으로 잡아는게 유독 중요함)
꼭 먼저 왼발(오른발) 움직여서 오는 코스 배꼽으로 잡고 ,박자 맞춰서 부드럽게 회전줘서 보내기(이때, 손목과 전완이 유기적으로 동시에 사용되야)
(백 2+2 참고)

(너무 빠른 볼만 아니라면) <<-- 빠른 볼은 백스윙보다는 코스 막아주고 앞스윙만으로 회전줘서 하프발리로 보내기

순간적으로 포핸드로 빨리 오는 너클성 서브 리시브의 경우에는 백스윙없이 앞스윙만으로 헤드로 공 윗등을 긁어줘야

중진 백드라이브의 경우에는
내 자세가 무너지면 절대 안되기때문에 일자 자세를 기본으로 양허벅지로 버틴 상태에서

일자 자세 양 허벅지로 버틴 상태에서 왼팔로 중심 잡아주고 공을 내 몸 중심까지 가져오기(이때, 손목을 배꼽쪽으로 미리 꺽어줘야 임팩트 만들기 용이함) 타점은 정점을 확인하고 앞스윙 나가야

☆포핸드는 다리 벌려 자세 낮추고 골반을 90도 정도로 돌리면서 어깨 골반으로 잡고 골반이 주도하는 스윙.
(팔은 골반 뒤에 거의 쭉 핀 상태로 숨겨놓고, 마지막에 골반에 묶여서 같은 박자로 자연스럽게 쓰여져야)

공이 좀 떠도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 [백스윙만은 원칙대로 제대로해서] 공에 충분한 회전서 보내기.
(앞으로 무턱대고 들어갈 경우에는 제대로된 백스윙이 안되어서 공을 그냥 대강 밀어버리게됨)

☆바운드를 보면서
충분한 스윙거리(공간)을 매번 의식적으로 만든 후에만 스윙하기
(포핸드는 대각선으로 공이 온다는 생각으로)

몸쪽으로 깊게, 그리고 빠르고 쭉 길게 오는 공은 최대한 왼쪽으로 달려나가듯이 많이 빠진 후에 공 윗등을 긁어서 보내기
스윙이 먼저가 아니라, 공과의 충분한 스윙거리를 다리와 왼쪽 어깨를 90도 돌려서 만들어주는 게 우선시되어야(이때, 내 테이블 바운드 정점을 확인하면서 최적의 스윙거리를 맞춰줘야)

☆빠르게 대강 급하게 밀거나 때려보내기 ×
(다리 좀 더 벌려서 자세 더 낮추고 자신감있게 조금이라도 더 공에 회전을 줘.)

[포핸드는 왼손, 오른발, 골반으로 잡아주고, 백핸드는 왼손, 왼발, 팔꿈치 앞으로 들어서 잡아주고]
백스윙 시 팔에 힘을 최대한 빼고 <손목으로 스윙각도만 신경쓰고>
팔은 골반에 붙인 채로 거의 펴지면서 바로 수직으로 내려줘야

타점은 정점 직후, 옆구리 거의 앞까지 공을 끌고와서 꼭 한번 멈췄다가 ....
공이 몸쪽으로 오는 경우에는 충분한 스윙거리가 안 나오므로 살짝 왼쪽으로 돌고나서 걸어줘야(포 2+2) 거의 바운드 되는 박자에 돌아줘야, 커트볼은 손목 더 꺽어주기

☆드라이브는 포백 공통으로 1박자 아님 (박자 중요) [ 포백 공통으로 2+2 드라이브 준비자세]
ㄱ)상대 라켓 면과 드라이브 유무에 따라서 코스와 길이 잡아주면서 천천히 드라이브 준비자세로
ㄴ)☆오는 공의 속도에 맞춰서☆ 골반 위주의 깊은 백스윙 (팔은 겨드랑이에 붙인 상태로만 펴지는 상태로 내리면서, 팔스윙은 무시하고 손목 쭉 펴서 거의 수직으로, 라켓 헤드 수직으로 떨어뜨리고)
ㄴ) 내 테이블 바운드 순간에 좀 더 빠르게 백스윙을 마무리하면서 잡는 느낌(멈췄다가)으로 앞스윙 이어지기 (매순간 살짝이라도 포물선 회전줘서 보내기)
주의할 점은 공을 내가 마중나가듯이 나가면서 임팩트가 이뤄져야 좋은 드라이브


☆급한 막(?)때리는 스윙 막으려면
떨어지는 타점에 펴지면서 내린 팔에 박자를 잡아주고 멈췄다가 [반드시 골반 중심으로 잡아서 거는 것에만 신경써야]

위 영상처럼 옆구리 바로 앞까지 끌고와서... 다만 영상과 달리, 일반적으로 왼팔을 뻗어서 잘 써주면 코스 대략적으루 잡고 걸기에 유리


포핸드 쪽은 빠지는 볼은 오른발, 백핸드 쪽 빠지는 볼은 왼발로 먼저 짚어주고 골반써서 거는 습관이 효과적임 (백 디펜스도 동일하게 배꼽 위치에서만)
--->>>다리로 먼저 가줘야 상체와 팔에 힘도 더 빠지고 공도 안 뜸.

왼발 오른발로 몸중심에 공 코스를 맞춰주고 바운드를 끝까지 봐줘야....

☆민볼 드라이브 위한 원스텝 [오른발(왼발)이 살짝 뒤로 빠지면서 골반 돌리기] <<-- 내 스윙 공간 만들기
<<--->>디펜스 위한 원스텝[오른발(왼발)이 살짝 앞으로 들어오면서 골반 돌리기] <<---정점 이후는 디펜스 X

커트 후 커트 드라이브시 잔발보다는 오른발만 원스텝으로 한번에 뒤로 빼주고 그 상태로 지탱해주면서

커트 후 다리가 뒤로 빠지면서 동시에 바로 백스윙도 들어가줘야

☆돌 때는 살짝만 작게 스텝 한번 먼저 밟았다가 다시 좀 더 큰 스텝으로 완전히 도는 것을 강추

한번에 완전히 돌기보다는 살짝 왼쪽으로 잔발 후 제대로 깊이 도는 것이 현실적으로 안정감

☆자꾸 몸이 앞으로 쏠리고 흔들거리고 한다면 차라리 다리를 쭉 더 벌려서 자세 안정성에만 오직 집중을
(추가로, 포핸드는 오른발에 체중을 실어놓고 공을 잡아 치는 느낌으로)

키가 클수록 드라이브가 오버할 수도있기에 드라이브시 다리를 좀 더 벌려서, 스텝으로 움직여 잡은 위치에서는 단단히 그 자리에서 버텨주면서 자세 안정성에만 집중해야! 팔스윙보다 자세 잡기가 선순위임
중진 백드라이브는 어렵기때문에 미리 손목을 깊게 꺽어놓은 상태에서 바운드에만 집중해서 내 박자를 맞추면서, 잡는 느낌은 꼭 가지고 부드럽게 스피드 스윙 나가야(중진은 포물선 스윙 필수,어려울수록 앞스윙 쭉 길게 살짝 위로)

스윙은 지나치게 짧게 너무 끊어치(때린다)거나 지나치게 스윙이 왼쪽으로 완전히 쭉 넘어가는 경우 둘다 주의(단, 한방 찬스볼은 길게 쭉 왼쪽으로 넘어감)

찬스볼이 아니라면, 앞스윙은 왼쪽 눈썹 정도로 그리고, 끝스윙 부드럽게 잡아주기

☆일부 생체분들은 포핸드 드라이브시 팔이 무의식적으로 공보면서 그냥 먼저 나가게되면서
왼팔, 오른발 왼발, 골반 등으로 제대로 못잡고, 열심히 연습한 드라이브 자세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팔은 골반 뒤에 숨기고 좀 더 아꼈다가 공이 옆구리 바로 앞까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팔은 소중하게 아껴주세요!!)
오른발은 끝까지 스윙내내 버티어주고 팔은 제일 마지막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해야
효과적임

모든 준비가 다 끝난 후에 팔스윙으로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옆구리 바로 앞까지 공을 인내심있게 여유를 가지고 한박자 쉬듯이 기다렸다가 펴졌던 팔은 꼭 마지막에 나가면서..... 골반과 함께하는 스피드 스윙 또한, 끝스윙 잡아줘야 (오른발로 끝까지 버티고 있음)
난이도가 어려운 경우(멀리 떨어질수록 ,너무 몸쪽으로 붙는 경우,너무 낮은 경우) 한박자 다 잡고 더 늦게 걸어준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한방 드라이브도 왼팔 들어 거리 맞추고 라켓 허벅지 뒤로 내렸다가

머리(눈), 라켓, 공 이 3가지를 마지막 순간에는 동시에 가까이 하면서
[그리고 자연스럽게 헤드를 떨어뜨리면서 ] 공을 잡아줘야

머리(눈), 라켓, 공 이 3가지를 동시에 가까이 하면서 공을 잡아줘야
힝상 준비는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자동화된 시스템처럼 백스윙을 하다가 살짝 멈추면서 공(타켓)을 잡아준 느낌으로

리시브에도 결이 있듯이 드라이브시에도 결을 감안해서 걸어줘야

결 따라서 드라이브 걸면 좀 더 힘을 많이 쓰고도 임팩트가 가능하다.어려울수록 한박자 더 늦게 걸어줘야
포핸드 서부 리시브시 백드라이브 리시브도 마찬가지로 순간적으로 결을 감안해서 라켓을 열었다가 긁어줘야

카운터 드라이브(또는 맞드라이브) 기본적으로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걸어줘야

카운터( 맞드라이브) 드라이브 시에는 공 윗등을 쭉 긁어줘야
생체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 드라이브를 라켓 완전히 숙여서 공 윗등을 긁어주는, 공격적으로 카운터로 반격하는 연습도 많이 해야

그립에서 정말로 중요 것은 엄지 검지... 모든 기술에서 '엄지 검지 ' 에 힘의 중심을
(손가락 5개에 모두 힘이 들어가면 절대로 안 됨)
특히 백드라이브 ,치키타에서 엄지 검지 중심으로....매우 중요

파워 한방 드라이브는
최대한 팔에 힘이 쭉 빠졌다가 순간 스피드를 최대로 해서 앞으로 스윙

파워 한방 드라이브는 최대한 팔에 힘이 쭉 빼고 한박자 더 기다림과 백스윙시 손목 아주 깊게 꺽었다가 순간 스피드를 최대로 해서 앞으로 스윙

제대로된 백스윙이란?
포핸드: 옆구리에 팔이 붙어서 골반이 90도 가까이 돌아가는
(하위부수에서 생기는 문제점!!)
백핸드: 몸중심(배꼽)으로 공 코스를 잡아주면서 손목이 살짝 꺽이면서 1차로 공을 잡아주는

제대로된 앞스윙이란?
( 하위부수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점!! ) +작은 포물선 만들기
포핸드 : 팔이 골반과 자연스럽게 동시에 나가는 (팔만 외로
이 ×) 팔 5: 골반 5
백핸드 : 손목이 전완과 자연스럽게 동시에 나가는(손목만 외로이 ×) 손목 7: 전완 3

<<
이때 포핸드 드라이브시 공을 더 잡아주면서 어깨가 열리는 느낌으로 나가야 >>

웅크리지마세요 어깨가 좀 열리면서 나가야
팔이 한박자 더 있다가 마지막으로 나간다는 느낌으로 해야 어깨가 열리고 임팩트가 강해진다
위와 동일.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공의 맞추는 부분을 정확히 보면서 (윗등)

☆커트볼 드라이브 암기법 : ' 아헤바 옆골끝 2+2 ' [ 손목은 꺽인 상태로 헤드는 수직 ] <무슨 말의 줄임말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공을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느낌이 들면
×, 자세를 내려서 공 래부분을 보려고해야 :
엄지, 검지 , 손목)
<'헤'에는 해드를 수직으로 내리고 또한, 헤드 부분으로 임팩트 2가지 의미>

커트볼 드라이브시 손목을 더 깊이 안쪽으로 꺽어주면 임팩트 UP!!!

백스윙 시 자연스럽게 추가로 손목을 더 깊이 안쪽으로 꺽어주면 임팩트 up!!

커트 드라이브 미스 시 간단 분석과 그 해결책

1.
네트에 걸린 경우 - 손목 꺽어 라켓 헤드 지면과 수직으로, 공 아래부분을 안보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 포핸드 골반을 제대로 같이 안 쓴 경우, 오른발이 공을 못잡고 흔들거리는 경우, 바운드 못 보고 대강 스윙
팔이 겨드랑이에서 너무 떨어지면서 팔만의 백스윙과 골반을 버리고 나가는 나홀로 팔로만 하는 앞스윙, 엄지 검지로 제대로 안 잡고 그 사이가 떠서 라켓이 흔들리는 경우

2. 테이블을
넘어간 경우 - 타점이 너무 높거나 애매함: 타점을 테이블 높이 바로 위정도로 낮게
그리고 (내 옆구리 바로 앞)까지 끌고와서 낮춰야, 끝스윙 못잡고 스윙이 힘없이 늘어짐

  

2+2 란 ???
포핸드이든 백핸드이든지 무조건 머리 공 코스 쪽으로 향해 내 바운드 보면서
2+2기본 자세로 공을 '잡아' 주고나서 걸어주는 느낌이 들어야 [라켓 헤드로 임팩트<<--날카로움을 줘야]
단, 아름다운 작은 포물선 스윙 나오도록 해야[직선 ×××××]

포핸드: 왼팔, 오른발, 오른 골반, 오른팔 내리기
백핸드: 왼팔, 왼발, 왼쪽 골반, 오른 팔꿈치 들어주기 [ 자세잡고 허벅지 단단히 버티는 상태에서 스윙하기]
<공을 옆구리 쪽 또는 몸쪽으로 더 끌고 들어오면서>
백핸드는 자세 낮추면서 스윙×, 이미 낮추고 버티는 상태에서 ㅇ

참고로, 2+2 드라이브 준비 자세 비법 스킬 *
포핸드시 2 [왼팔, 오른팔 펴서 내리기] + 2 [오른발, 오른 골반 ]
백핸드시 2 [왼팔, 오른팔꿈치 들기] +2 [왼발, 왼쪽 골반]
<2+2 에서 먼저 다리와 몸이 공을 따라가고 그리고 잡아주고나서 마지막에 팔이 나가야 >


항상 드라이브는 기본 준비 자세와 마무리 스윙까지 모든 것
스윙 틀 안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신경써야[성공율보다는 내 자세를 지키는데 중점을 둬야 ]

마지막순간까지 몸중심이 무너지지 않고 스윙하는 모습(이때, 자세를 마지막에 더 낮춤으로서 안정감 증가)

*드라이브 구질에도 변화를 이따금씩은 줘서 상대방을 힘들게 해야!
커브 드라이브, 슈트 드라이브 : 공 맞추는 부분, 드라이브 거는 타점에서 서로 정반대의 위치에 있음
공 오른쪽 / 공 왼쪽, 정점 이후 / 정점 이전(특히 커트볼)
[ 둘 다 살짝 여유있게 오는 커트볼에도 적용 가능 ]

상대가 내 포핸드 드라이브 코스 디펜스 준비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공 윗쪽을 긁어주는 슈트 드라이브로 의표 찌르기(다만, 슈트 드라이브는 정점 이전에 하는 것이 더 안정적임)
상대가 디펜스가 좋은 경우에는 공 왼쪽 윗등을 긁어주는 느낌으로 슈트 드라이브로 코스 빼기
포핸드 반회전반커트 서브 후 그립을 열어서 잡은 후에 상대 백쪽으로 슈트 드라이브(공의 왼쪽에 가까운 위등을 긁어줘야)

[초보자 분들이 커트볼 드라이브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들 참고]

1. 타점이 일정하지 않다.(커트성이면 타점을 정점을 확인하고나서 앞스윙이 나가야)

커트성이라면 다리로 먼저 충분한 스윙거리를 만들어줘서 충분히 공이 떨어지는 타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2. 헤드로 공을 강하게 툭 채는 힘이 부족하다.
(왼팔도 쓰고 왼쪽 어깨가 들어가서 골반을 100% 제대로 사용하려고 해봐야 )

3. 오른발이 '흔들흔들'거리면서 몸중심을 지탱해주고 걸지 못한다 (또는 '폴짝폴짝' 점프하면서 빗맞음)

4. 매번 공이 맞는 부분이 불규칙하다.다시 말해서, 빗맞음(3번과 유사).
<내 라켓과 공이 맞는 순간을 보면서 정확히 원하는 부분에 임팩트를!!> 공 뒷면 X

5. 백스윙 준비가 늦으니 공에 밀린다. (공을 기다렸다가 공을 마중나간다는 느낌으로 앞스윙이 나가야)
백핸드: 왼손과 왼쪽 골반, 팔꿈치, 엄지검지로 그립 잡기
포핸드: 왼손과 오른쪽 골반, 오른발, 엄지검지로 그립 잡기

눈으로는 코스만을 보면서 자동화된 빠른 백스윙 준비 자세의 중요성!!! 그래야 순간적으로 상대를 보면서 코스를 정할 수도 있고 기다렸다가 마중나가다는 느낌으로 스윙이 가능.팔은 마지막에 버퍼링하듯이 나가야

5. 라켓 헤드를 테이블 아래로 수직으로 깊게 못내리고 대강 뒤로만 뺀다.(이때는 네트 미스 )

6.오른발, 왼쪽 어깨, 그리고 골반을 이용한 공과의 스윙거리 못 맞춘다.(너무 멀면 골반 사용이 제대로 안됨)

다리나 골반을 깊게 틀어서라도 충분한 스윙거리 만드는 습관이 들어야(이때, 왼팔과 왼쪽 어깨 90도로 공을 잡고 정점 확인 후 앞스윙)

7. 시야는 공의 아랫부분을 보려고하면서 (민볼보다는 무릎을 좀 더 굽히면서) 자세를 순간 더 낮춰야

8. 공에만 무리한 힘을 줘서 힘으로만 넘기려고 한다.(공은 임팩트 시에만 눈으로 보면서 집중하면 됨)
<<=왼쪽 어깨 깊게 돌려서 90도 만들어서 공을 잡아주는 자세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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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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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꽃커트 작성시간 23.11.08 와우 영상까지 있으니 이해가 팍팍 되네요~~ 오픈1부 도전합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8 우리 모두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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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우 작성시간 23.11.18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배워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8 예 초우님도 항상 건강하게 즐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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