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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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니나 (윤영란) 작성시간12.04.12 아.....저희는 식구가 없어서.....브리즈님께 양보할께요~~ㅎ
브리즈님 어머님이 좋아하신다니...........맛나게 해드리세욤^^* -
답댓글 작성자 브리즈 (김경) 작성시간12.04.13 에궁....이를 어째....뭔지 열어 보고 그냥가기 섭해 몇 자 쓴 게 이리 맘 쓰시게 해드렸네요^^*
그럼, 유니나님의 고우신 맘과 함께 맛나게 무쳐 보겠습니다. ^ ^♡ -
작성자 꽃피는산골(김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2 마감합니다~~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담주에 인물 예쁜놈? 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분께 못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이진영(민이맘) 작성시간12.04.12 지난 일요일 시댁에서 시모님께서 챙겨주셨는데..
그런 효능이 있었네요... ^^
시모님이 만들어주신 막장에 들기름 두르고 무쳐 먹고 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