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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별곡 59, 카오흐- 라스카반,4.21 일

작성자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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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묵언(김수진) 작성시간24.04.22 들판사진이 고갱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시진의 성당내부가 깨끗하고 성스럽기도 하지만 소박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 미사 참여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 오늘 숙소 예약이 안되어 선착순 투숙이라 하더군요.하여 6시반에 출발하여 12시까지 도착하기까지 쉬기도 힘들었고, 마땅한 시간과 장소에 성당 미사가 드려지는 것은 언감생심이지요, 그래서 평화빙송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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