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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별곡 67: 란느- 뺑보,4.29.월

작성자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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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묵언(김수진) 작성시간24.04.30 성당내부가 화려화게 느껴집니다

    하늘엔 먹구름 가득하고 ,
    자연은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는 순례길에서 스케줄을 보며 피곤한 몸 달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길위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이삭토마스(최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5월5일에 피레네를 넘어가는 일정이고, 22일까지 꽉 짜인 예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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