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과 열의를 쏟아부은 흔적 ☆
https://story.kakao.com/sewingcfae/H5BZ8Lln4LA (이경애생활일기)
2018년 1년은 NCS를 알고 내겐 많은 것을 포기하게도
했었지만 일,학교,교육을 병행하며 시간을 아껴
내생에 최고의 "수확"을 얻은 한해입니다.
긴시간 교육.훈련 중.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때 마다
공감된 단어에 희열을 느끼며 나는 그동안 나만의
공화국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에 미안함이 앞섭니다.
표준화 되어 변화된 NCS교육 수준에 감동받았고
큰 자랑거리며 더 나아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나자신 스스로 한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교육을 받을 수있었던 것은
그 뒤엔 말없이 바라봐주며 나의 뒤를 묵묵히 지켜주던
한사람(남편)의 희생자도 있었지요.
현 보여지는 것 "수료증.자격증" 이외에도
현재 진행중인 훈련,교육은 지속되고 있으며 나만의
진보성을 키우는 2018년. 완전 몰입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CS 교육&훈련은 전국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니
현재 소잉에 몸담고 있는분이나. 앞으로
전문강사 "기술교사자격증"에 관심있는 어떠한 분야라도
NCS교육을 유심히 살펴서 누구나 혜택받고
개인발전,가정발전으로 거듭나세요.
전문가는 언제나 당당함을 가지고 있어야 현직센터에서
원하는 인재로 발탁되고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직업에
만족한 연계성이 유지되며 전문직업인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경애필. 2018.11.19
http://www.ncs.go.kr/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