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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 환자 필독서] 어느 양심의사들의 고백서

작성자허굴산|작성시간22.07.28|조회수288 목록 댓글 0

 

일본 양심 의사들의 고백서입니다.

 

진실된 정보를 얻으려면

 

양심의사들의 진솔된 고백서를 리서치해야 합니다.

 

보석같은 좋은 내용들입니다..^^

 

 

 

「암 환자 필독서」 제 3부 어느 양심의사들의 고백입니다.

 

 

암  환자 필독서」 제 3부
- 보완 수정 -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을 자연치료하는 양심적인 암전문 의사들...



* 야야마 의사… 

나는 수술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 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몸에 금속을 넣거나 걸고 다니는 것은 
자율신경교란, 전류발생, 질병을 만든다.

의사생활 수십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 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악세사리도 제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수술'항암제'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의사…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종양이 커지고 암이 전이된다는 의사의 말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몇년도 지나지 않아 
전신에 암이 퍼져 암환자가 죽는 
암 치료를 
치료라고 하는 코메디들을 하고 있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장기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는 치료는 삼가해야 한다.

 


* 무나가타 의사 [암치료전문의사]…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교수 [의과대학 교수]…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 [암 치료 전문의사]…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화학물질이 가득찬 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 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 [암 치료 전문의사]…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 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는 이야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 [암 치료 전문의]… 
나는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 무시함을 알았다. 

암 산업은 의사와 '글로벌 제약업계'가 정부와 유착하여 돈버는 사업이다. 

의학계를 비롯해 모두들 연구비와 뒷돈 그리고 업적과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살인 약을 항암제를 투여하여 돈벌이를 하는
악마의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 [암치료 의사]…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더 이상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 진다. 

병원에 가면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종국에는 합법적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 [암 치료 의사]…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1) 의사가 포기한 사람, 
2) 의사와 항암제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수술, 항암제, 방사선 이 3대 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내보낸 암환자만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 [암 치료 의사]…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 자본주의가 권력조직의 유착으로 검은 돈의 이권이 큰 약물요법만 비호하여 제도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제 '탄압' 추방시켰다. 

결과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1년에 5백 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항암제로 죽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 인체가 독소들을 해독, 배출할때 나타내는 증상들을 모두 질병으로 규정하고, 

약물로 증상을 억제하고 

열나고 설사하는 등의 자연치유 현상들을 
모두 질병으로 규정,
약물의 독성을 이용하여 강제로 막아, 
불치병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 

증상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도와줘야 빨리 낫는다.

* 목숨이 아까우면 병원에 가지 말고,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질병은 의사가 약으로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다고 
헛점 투성이의 의과대학 교육을 시키고 있다.
 
* 최근 미국에서는 날이 갈수록 대체의학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대체의학이 대세가 되더니 
대체의료가 6할, 병원의료가 4할의 비율이 되었다.

미국은 대체요법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병원의료를 앞서게 되었는데 

의학과 과학의 선도국인 
미국인들이 무식하고 멍청해서 
병원의료보다 
대체요법을 선택했다고 생각되시나요?

 대체의학을 선택한 암환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매년 저하되고 있다.

 이에 반하여 
 한국의 암환자 사망률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무려 66%나 폭발적으로 증가 했고 
해마다 사망자가 늘어 사망 원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의 암환자님들!!!
병원은 하나님이고 「자연치유」는 발바닥입니다.
병원에 가서 의악밥사님들이 주시는 항암제 열심히 드시고 암 수술도 열심히 하셔서 5년 정도는 더 사시기 빕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몸속에 제약공장을 가지고 있는데, 
환자의 무의식 속에 
병을 이길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체내 제약공장의 가동이 중단된다.

 암을 이겨내는 최선의 치료법은 
      암의 최대 원인인 
체내(세포)에 쌓인 발암물질들을 제거(해독)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병을 물리치는데에는 마음도 크게 작용하므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 가짐도 중요하다.

 암에서 살아 남으려면 
의약품 첨부문서를 반드시 확인하라.

* 항암제로 목숨을 잃고 싶지 않거든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의약품 첨부 문서다. 

항암제 첨부문서의 부작용을 보고도 
맹독성 1급 발암물질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이 항암제 첨부문서의 부작용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암전문 의악밥사"들이다.
그래서 
「암치료 의악밥사」들은 자기가 암에 걸리면 
절대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개판이 현대의학의 현실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 의약품 첨부문서가 의료사고 소송시의 법원 판결 기준이 된다.

항암제의 
일시적 유효율이 10%, 
무효율 90%, 
부작용 100%라고 기재해야 될 것을 하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유효성에 대한 언급은 없고, 
부작용만 종이가 모자랄 정도로 가득 적혀있다.

*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의약품 첨부문서 복사본을 반드시 챙겨라!

1)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권하거든, 
    먼저 
그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복사해 달라고 
반드시 의사에게 요구하라, 

만일 의사가 문서복사를 거부하거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빨리 병원을 탈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병원에서 살해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보건복지부가 병원으로 정기 발신하는 
     부작용 정보도 복사본을 요청하라.

3)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열 번쯤 읽어 본 다음에 잘 아는 사람과 상의하여 
항암제 치료를 승낙할지 거부할지를 결정하라. 

특히 금기사항, 
부작용은 철저하게 파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4) 의사에게 항암제의 치유율에 관한 질문을 해보라.

의사가 치유율을 모르거나 유효율이 20~30%나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즉시 그 병원에서 탈출하라.

 

5) 투여 항암제가 내성이 생기지 않는가를 물어보라.

의사가 대답을 회피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면,

바로 그 병원을 떠나라. 

 

6) 의약품 첨부문서를 못 챙기고

이미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 전후에 백혈구 백분율 검사를 반드시 확인하고

 

백혈구 임파구가 비정상 수치이면,

즉시 그 병원을 탈출하라.

 

7) 의약품 첨부문서도 못 받고,

백혈구 검사 보고서도 못 받는 경우는 

병원이 하얀색의 인간 도살장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여 독살 당할 수 밖에 없다.

 

암치료, 지옥의 고통에 대한 그 책임을 묻는다.

* 지옥의 고통

이것이 현재 암치료 현장의 실태다.

 

이 현대판 생지옥으로

국민을 밀어 넣는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내버려두면

10년은 살 수 있었던 사람을 암 검사, 항암치료로

단 몇 개월만에 목숨을 잃게 만든다.

 

함암치료는 독살행위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 항암제 살육은 

히틀러 나치학살이나 일본제국의 점령지 학살보다 몇 백배 대규모로 전 세계인을 죽이고 있는데,

의학적 살인을 왜 당해야 되는가?

 

* 항암제에 관한 의약품 첨부문서 교부와 항암제 금지조치 등 긴급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가 밝히는 

항암제 지옥의 실상.

 

* 살아서 지옥 체험을 하다가 죽는데...

병원의사는 그 누구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항암제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 수치 3천 미만 또는 혈소판 수 10만 미만 시에는

항암제를 투여하면 바로 죽어 버리기 때문에

항암제 투여를 중지한다.

 

살고 싶거든 항암제와 방사선을 거부하고

제대로된 자연 치유제로 살길을 찿아라!

 

제대로된 자연 치유제는 많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지상 최고의 천연 항암제로 의학계에서도 인정한 "스트론튬"을 필두로

체내에 쌓인 각종 발암물질을 제거(해독)하는 유일한 성분인 81종의 킬레이트 유기 미네랄이 있으며 

 

또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항암 식품으로

 

1위를 차지한 마늘,

2위인 블루베리,

3위 브로콜리,

4위 토마토,

5위를 한 시금치도 있다.

 

*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쾌유하는데에 면역력을 높여 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면역력을 높이는 최상의 방법은

첫째는 

인체 면역세포의 70%가 있는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며

 

둘째는 

짜증내는 마음을 바꿔 

많이 웃고만 살아도 면역력은 많이 상승한다.

 

그리고 체온이 올라가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이 상승했다는 증거다.

 

면역력만 높여 주어도 

대부분의 질병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다.

 

환우는 

첫째는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둘째 마음을 바꾸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까지 현대  의학적인

암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일이 있어도 항암제, 방사선, 암수술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현대의학의 약이 있는 것으로 또는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의 크기만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낫게 하는 암 치료제로 착각하고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식약청이나 암 협회, 의사협회 등은

자신들의 조직이나 단체를 홍보하고 보여주기 위한

전시 행정의 일환으로 언론과 미디어를 이용하여

 

암 조기검사와 조기치료를 받게 되면

암이 완치된다는 식의 광고를 남발합니다.

 

암환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조기 암 검진 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도입하였지만,

암환자 발생수와 암환자 사망률은 더욱 더 증가하였고,

 

이 때문에 암 조기 검진 사업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있고,

오히려

암환자를 더 빨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다.

 

 

 

출처: 최진규 약초학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 <<양심의사의 고백성사>>.. 나는 지금까지 항암제로 수백명의 환자를 괴롭히고 죽게하였다!!!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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