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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경문)

작성자허굴산|작성시간22.07.01|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나는 좋은 의사와 같아서 
병을 알아서 약을 지어 주는데 
약을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은 
환자의 탓이지  
의사인 나의 허물이 아니니라.
  
또한 나는 훌륭한 길 안내자와 같아서  
사람들을 좋은 길로 안내하는데 
듣고서도 가지 않는 것은 
안내자인 나의 잘못이 아니니라.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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