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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말씀

작성자허굴산|작성시간22.08.01|조회수5 목록 댓글 0

보살은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물건을

중생들에게 보시하려고 한다.

보시하고 나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결과를 바라지도 않고,

명예를 바라지도 않으며,

좋은 세계에 태어나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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