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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작성자허굴산|작성시간23.07.14|조회수4 목록 댓글 0

[부처님 말씀]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은
온갖 고통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크게 자란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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