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허공을 땅으로 만들고
땅을 허공으로 만들 수 있다해도
이미 뿌려놓은 인연의 씨앗은
썩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나니
인연이 무르익는 날에는
반드시 받아야 하리.
그것이 고통일지라도
피할수 없는 인연의 열매이니
반드시 비켜갈수는 없느니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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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慈悲)의 오솔길
"설사 허공을 땅으로 만들고
땅을 허공으로 만들 수 있다해도
이미 뿌려놓은 인연의 씨앗은
썩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나니
인연이 무르익는 날에는
반드시 받아야 하리.
그것이 고통일지라도
피할수 없는 인연의 열매이니
반드시 비켜갈수는 없느니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