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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성자허굴산|작성시간23.08.04|조회수7 목록 댓글 0
젊어서 청정한 행을 닦지 아니하고

또한 젊어서 재물도 모으지 못했다면

(늙어서) 고기 없는 빈 연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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