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해선위여러분! 요즘 74세 되신 정연우 권사님께서 참 열심입니다. 태국선교회를 섬기는데 열정이 넘쳐서 도전이 되어 새로운 활력이 되네요. 만나시면 격려의 말씀도 건네 주세요..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5.27 답글 0 인천순복음교회 해외선교회원 여러분!해선위 홍보를 하려고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5/26)에 새벽 1부예배 끝나는 시점~ 2부 예배들어가기전까지 하려고합니다.그리고 5/30-6/1일까지 전도와 행복부흥회에 마지막날 6/1일 저녁6/30분-예배전까지 해선위 홍보물을 성도님들께 배포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5.23 답글 0 마뜨 팀장님!수요 모임을 통해 주님의 축복이 공급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열심히 움직 이시고 충성을 다하시는 해선위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송이균 작성시간 11.05.19 답글 1 수요 임원 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김성수위원장,최준호효앤하모니팀장, 박혜숙아프리카선교회장, 서현옥 중앙아시아회장, 정연우태국선교회장, 임관우일본선교회장, 추진아자매 7명이었는데 최근 참석자로 정연우권사님, 임관우일본선교회장님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5.19 답글 0 인천순복음교회 해외선교위원회 회원님들 축복합니다.5월 중순 부터 회원님들을 위한 중보기도 1명씩 집중력있게 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임원 수요기도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이로인해 해선위 공동체가 사랑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5.11 답글 0 5월 가정의 달 가정에 귀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하모니 연휴 되시길... 작성자 송이균 작성시간 11.05.05 답글 0 좋은만남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작성자 주일성수 작성시간 11.05.05 답글 0 지치고 힘든 회원님이 계신지요? 그래도 인천순복음교회 해외선교위원회의 테두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부등켜 안아 주었으면 합니다. 내가 힘들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걱정해주는 모습이 필요해요.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 자신도 억울하고 힘들었지만 관원장에게 얼굴빛이 왜그리 어둡냐고 묻는 것처럼 서로에게 묻고 위로해 줍시다.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4.29 답글 0 홍진기 회장님!베트남 성회를 통해 주님께서 축복의 통로를 열줄 확신합니다.준비과정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샬롬! 작성자 송이균 작성시간 11.04.25 답글 0 마뜨 안수집사님!우리 장모님께서 삼계탕 잘 드셨다고 전화왔습니다.그런데 집사님께 멜이 들어 가지않습니다.사업장에 주님의 손이 움직이는 축복의 터가 되시길 기도합니다.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송이균 작성시간 11.04.25 답글 1 해선위의 가장 큰 행사중 하나는 "베트남 선교10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일입니다.베트남 선교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홍진기 선교회장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준비도 잘하시도록... 그리고현재 "운전하는사람들"(네이버검색)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물류분야 포털사이트인데 방문도 하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힘 좀 실어 주세요.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4.25 답글 0 해선위가족여러분! 4/16 해외선교위원회 임원웍샵을 잘 마쳤습니다. 주제별 토의가 있었습니다.1. 매주기도회운영 2.회원모집과 섬김 3.선교사섬김 4. 2사분기 사역예정사항 5. 세대간의 연계(대학청년부등) 어떻게 할 것인가?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4.19 답글 0 샬롬 ! 이상근 팀장님 사업확장 이전 축하... 이금선 회장님 동일 이 동생 잉태함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박성모 작성시간 11.04.17 답글 0 할렐루야!해선위가족여러분!주님의이름으로사랑합니다.태국은지금최대명절"쏭크란(물축제)"기간입니다.1년중최고로무더운달입니다.중보기도와와사랑에감사드립니다.송이균이정욱다혜다영올림 작성자 송이균 작성시간 11.04.16 답글 0 내일(4/16)일 오전10시에 임원웍샵이 영종도 최준호 효앤하모니 팀장집에서 있습니다. 점심은 삼계탕이니 빠지지 마시고 참석해주세요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4.15 답글 0 진짜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요즘 입덧땜시 살이 쫌 빠졌네요. 아.. 힘들다.. 그래도 이 과정이 지나야 생명이 태어나잖아요.임신을 하고 사순절을 지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는 고통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고 계셨고 이 잔을 옮길 수 있으며 옮겨 달라고 하셨죠? 하지만, 모든 것을 받아들이셨어요. 이 시간이 지나야 생명이 있기때문에... 저의 고통은 아주 잠깐... 참을만하지만... 임신의 기간을 통해 조금이나마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하더라구요. 작성자 이금선 작성시간 11.04.08 답글 2 어제 이상근안수집사님 사업장이 확장되어 감사예배를 감동기프트 사무실에서 드렸습니다.베트남선교회 회원님들이 오셨고 견진호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고, 김성수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감동기프트를 축복합니다.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4.07 답글 1 4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빨리가요;; 부모님들이 해선위에 나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같이 기도모임에 나가셨으면 좋겠어요^^게시판에 타타르스탄, 바쉬코르토스탄 소개 짧게 올렸어요. 이 민족을 품고 매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무지개 작성시간 11.04.03 답글 0 정말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 어느새 4월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해외선교 회원 모든 분들 행복한 4월 되시고요.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기쁜 주말되세요! 작성자 한나 작성시간 11.04.02 답글 0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시는 해선위 여러분 승리하세요 작성자 마뜨 작성시간 11.03.29 답글 0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