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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어말씀]예수그리스도 Jesus Christ 인천순복음교회 하모니가족찬양예배로 최용호목사님 왕이요 제사장 히브리서 예배의부흥을꿈꾸는자 dreams the revival of worship

작성자주일성수|작성시간16.09.20|조회수174 목록 댓글 0

예수그리스도 Jesus Christ 인천순복음교회 주일저녁예배는 하모니가족찬양예배로 최용호목사님 설교 왕이요 제사장이신 멜기세덱 히브리서 예배의부흥을꿈꾸는자 김성수장로 The person who dreams the revival of worship Elder kimsungsoo incheon church builder








(주일예배를 드리고 하모니가족찬양예배를 드리기전

김성수장로의 감사인사)

주일예배를 다른 날 보다 더욱 감사함으로 준비하여 나옵니다.
추석연휴동안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달려나왔습니다.

2부 최성규목사님의 설교제목 본래는 그렇지 않니하리라(마태복음19장7절부터12절) 은혜를 누렸습니다.

해외선교위원회 전단지를 성도님들에게 나눠드리면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정 우리가 직접 갈수있는 현장이 아닌 그곳에서 밤낮으로 복음 에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선교사를 위해 그분들은 우리의 동역자가되어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세워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도님들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반응해주시고 선교사를위해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자
The person who dreams the revival of worship
인천순복음교회의 자랑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위해 파송된 선교사가 우리의 동역자입니다.
그들은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예수님의 제자삼고 교회를 세워갑니다.
인천순복음교회와같은 아름다운 교회를 세계 각나라마다 도시마다 마을마다 교회를 세워갑니다.

이아름다운 사역에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성도님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아들이 교회를 찾아 예배할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딸이 예배할수있는 교회가 있고 교회를 올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용호목사님 설교 하모니가족찬양예배 주일저녁예배 설교)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예수님은 대제상이 되었습니다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충성하시는 대제사장
왜? 에수님이 대제사장이신지 말씀하고있습니다.
시편110편에서 하였다고합니다.
너는 멜리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대 지사장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긍휼
충성
신실하신
대제사장입니다

도대체 왜 멜리세젝의 반차를 쫓았다고 하는가?
왕이고 대제사장
레위지파
헐씬더 위대한 대제사장

7장1절 부터 10절까지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인간의 제사, 울법을쫓아
율법보다 더 위대하신 제사장입니다.

히브리서는 읽는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선하시고 위대하신 종교 하나님을 섬기는 율법 완전한 율법으로 살고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합니다
율법을통해
더 위대한 예수님이 오셨으니 이제 예수님앞으로 나오라는 설명이 히브리서입니다.

유대인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왜 우리가 이 완벽한 종교를 떠나야하나?

예를들어 블랙박스를 가지고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다릅니다
그런것처럼
우리와 유대인의 생각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히브리서가 답하는 여러가지것이우리형편과 다를수있습니다

본문에서
멜기세덱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논리가 다릅니다.

침묵의 해석
3절 멜리세덱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놓아요.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합니다.

에녹의 하늘로 올리운것
모세이야기
엘리야의 이야기처럼 불투명한 이야기가 있듯이 이곳에서 멜리세덱의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축복하여 가로되
여기서도 시작도 끝도 없는 이야기
항상 대제사장이라는 이야가로 이해가 되나요?
몰라요.

히브리서 기자는 침묵함으로 설명합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는것에서 (진짜로 없다고 긍정을 하는것입니다)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에)
만화영화
뽀로로
노는게 제일좋아
온갖친구들과 놉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요

지금 이야기도 그런방식입니다.
진짜 아버지도어머니도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것입니다.

멜리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제사장이신 에수님
그래야 하나님의 배푸신은혜가 영원하고 사랑이 영원하기때문입니다.

시작이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기때문입니다.
시편110편4절에서 말하는것입니다.
멜리세덱이 이야기하는것은 에수님이 위대한 대제사장입니다.

히브리서 7장3절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시작도 끝도없이 영원합니다.

레위자손
율법이 공급했던 레위보다 멜리세덱은 위대한 제사장입니다.

첫째
어떻게 높은것을 생각하느냐?
좋은것으로 10분의1을 받쳤느니라
노략물중의 10의1을 받쳤다고 합니다.

가장귀한것 좋은것으로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둘째
레위족보에 들지않은 멜리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10의1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레위보다 더 위대한 아브라함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멜리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산다고 증거를 얻은자가

9절
모두 십일조를 받쳤다고 합니다.
레위 그때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다
몽땅 다 하나인 공동의 인격이 멜리세덱에게 받쳤다고합니다.

공동의 인격
히브리서는 모든 아브라함의 자손이 몽땅다 멜리세덱에게 받쳤습니다.

우리라고 합니다
조상과 하나라고 생각하고 한인격이라고생각하는것입니다.

멜리세덱은 위대한 대 제사장입니다.율법이 정한 제사장보다 위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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