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다섯줄요약 독후감과 김성수장로 소소한 이야기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 왕의재정1권 1. 씨고구마 밭의꿈 2. 빚쟁이 하나님 3. 노숙자사역을 하다 4. 말씀을 실행

작성자주일성수|작성시간20.06.03|조회수213 목록 댓글 0
다섯줄요약 독후감과 김성수장로 소소한 이야기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 왕의재정1권 1. 씨고구마 밭의꿈 2. 빚쟁이 하나님 3. 노숙자사역을 하다 4. 말씀을 실행하시는 하나님​



책내용​​
1. 씨고구마 밭의꿈
지금 네가 캔고구마는 씨구고마다
그러면 지금 네가 보고 있는 동서남북으로 끝도없이 펼쳐진 이 고구마밭을 얻게될것이다
내입술에 능력과 권세를 주세요
내의지와상관없이 내입에서 말이 나와버렸다
온땅을 다니며 주의 복음을 전하고싶어요.
지금은 실패한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믿음으로 살아내어 씨고구마가 된다고 하셨다
네가 섬기는곳마다 동서남북으로 끝도없이 열매맺는 씨구고마들이 있다
2. 빚쟁이 하나님
가난한자에게 주는자가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든다
시편41편1~3절
첫째 재앙의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실것이다
둘째 이세상에서 복을 받을것이다
셋째 병상에서 븓으시고 누워있을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실것이다
사58:7,8
오늘 이거지는 또 내방에 있을거야
딸들이 결혼할때 권사님이 축복을 주셨다
권사님의 축복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이었다
3. 노숙자사역을 하다
지하도에서 눈에익은 30명의 사람을 보다
노숙자사역을 한지 8년간
엄마가 노숙자 사역에 딱이에요
막내딸은 노숙자들을 무섭지도 더럽지도 않았다
늘 함께 지내던 사람들일 뿐이었다
그 막내딸이 바로 나다. 그 리고 권사님은 내 어머니이시다
아줌마가 믿는 예수님은 진짜 예수야, 진짜예수!
히브리서13:16
4. 말씀을 실행하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병중에 전도 예수믿으세요
나도 예수믿을께
민23:19
밤새무슨일이 있었습니까?
뇌와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다 뚫렸습니다.
레위기19:10
레위기23:22




왕의재정 33~46페이지  (5줄 요약)​
지금 네가 캔고구마는 씨구고마다​
네가 섬기는곳마다 동서남북으로 끝도없이 열매맺는 씨구고마들이 있다​
가난한자에게 주는자가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든다​
권사님의 축복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이었다
막내딸은 노숙자들을 무섭지도 더럽지도 않았다
왕의재정 33~46​페이지 하나님의 음성
1. 지금 네가 캔고구마는 씨구고마다
2. 네가 섬기는곳마다 동서남북으로 끝도없이 열매맺는 씨구고마들이 있다​
꿈을 연달아서 꾸는꿈이 있지만 이렇게 메시지가 분명한 꿈을 없었습니다
기도하는가운데 훈련하는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렇게 이미 꿈꾼대로 실천하는분들 덕분에 저도 참여하게도어 은혜입니다
3. 가난한자에게 주는자가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든다​
​언제나 내가 가진것으로 나누며 살수있을까? 특별히 물질적인 부분에 그렇게 할수있을까?
하나님을 빚쟁이로 만들고 싶지않지만 이런의미라면 정말 주님도 원하시겠죠
주님 저도 김미진 간사님처럼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서울영광교회에서 처음 5K운동을 하는것을 봤는데 어떤의미인지 모르고있다가 그분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영희집사님 반찬나누기등 묵상에 올라오는것을 보고 또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김미진간사님 어머님의 기도제목이고 축복이었다는것을 알고 서울영광교회가 더 생각나고
아름답게 여겨지며 이영희집사님도 이미 그렇게 살고있어서 부럽습니다
그래서 알아야 면장을하는것죠
지금은 못하고있지만 저도 할수있겠죠
4. 권사님의 축복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이었다
5. 막내딸은 노숙자들을 무섭지도 더럽지도 않았다​
권사님 살아계시다면 뵙고싶네요
그어머님의 그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축복을 받고 그렇게 살아가는 멋진 인생이 부럽기도합니다
나는 우리어머님에게 송구합니다
어머님에게 받은게 많은데 그것을 유산으로 생각하지않고 
내 멋대로 살고있으니 한심하기도하구요
그렇게 아니야라고 하고싶었지만 아들이 말해주는 노숙자사역에
딱이다!!
그렇게 잘할수없었다니 놀랍기만합니다
제 아들에게는 내가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축복을 해야할까
내 딸 예본이에게는 어떤 축복을 해야할까?
김미진간사님 어머님이 참 훌륭하십니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어머님이 계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죠
코로나19는 물러갈지어요
대한민국의 어머님의 사랑을 보지못하였느냐?
어머님의 능력을 보았다면 지금 저 무저갱으로 달려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이게 왠소리냐구요!!
우리어머니들의 바램이고 기도가 아닐까 생각나서 저도 기도합니다
6. 어머니의 병중에 전도 예수믿으세요​
그 방에 있던 사람들은 평생 무엇을 했길래 그렇게 복을 받았을까?
하나님이 왜 어머님을 아프게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엄청 급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저 방에 있는 할머니들을 전도할 사람은 보통사람은 할수없고
아프지않은 사람은 할수없기에 그렇게 하시기위해 여호와이레
하나님이 작정하신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했을까?
조용히 예수님 아세요 라고 물어보고 그분들 배려하고
분위기 망치지않기위해 한번정도나 했을까?
아마 말리지나 않았으면 다행이겠죠
제가 회개합니다
억척스럽게 전도하시는 분들을위해 다시 기도합니다
어머님처럼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주의종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귀한 성도님들 축복합니다
이렇게 글을 쓸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3일 왕의재정 책을읽고 은혜를 나눕니다
김성수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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