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윤설희 낭독) 작성자김삼현| 작성시간20.05.09| 조회수39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1 국내 여러섬 중에서 제주 성산포가 가슴에 와 닿는다고등학교때 가난해서 제주 수학 여행 못가,한이 되어 제주에서 8년 근무,,,특히 성산포 바로 밑에서 폭풍 주의보 발효,,, 투묘 대기중 파도가 밤 새도록 잠을 못자게 배를 때리고,출령 거리게 하였다 그리고 국내 모든 섬과 항구가 그립고 보고 싶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