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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3 동해 바다 울능도 독도 근무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무심한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
제주 바다는 삼각 파도라서 너무 힘들어서 우리 부모님이 나를 출산 하실때 땅에서
벌어먹고 살으라고 낳아 쓸탠데,,,,,하시던 함장님 말씀이 생각난다
동해 바다는 너울성 파도라서 힘들지 않는다,,,,바다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집근처 한강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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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형삼 작성시간 21.04.01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벌써 시간이 이리가버렸네요 해경67기 목포에서 근무햇는데 첨엔 261함근무 지구대근무후 전역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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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02 고마워요
이름 뒤로 읽으면은 내
이름 하고 비슷 하네요
항상 건강 바람 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형삼 작성시간 21.04.02 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