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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가에서,,,안다성

작성자김삼현| 작성시간19.09.24| 조회수4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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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삼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9 세월이 가면 갈수록 바다가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끔 인천항 가서
    멍하니 바다만 처다 보고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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