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도서 :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10권

[솔로몬]

1. 도서명 :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2. 이벤트 기간 :  ~ 11월 13일

○ 참여방법 : 이벤트 글을 블로그에 스크랩 후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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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쓰러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아프고, 실망하고, 넘어졌을 때 스스로 마음을 다독다독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종선 대표는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고,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하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주게 되었다.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 그리고 저자 스스로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한 가지 결론이 내려졌다.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구요.”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전 책들에서 밝히지 않은 개인적인 넘어짐과 상실의 기억들도 끄집어내어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를 일으켜 세워야 하는지 조곤조곤 들려준다. 그녀가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의 이야기에 이미 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글들을 보내오고 있다. 이 책은 이종선 저자의 기존 팬들은 물론이고, 최근 충격과 비탄으로 얼룩진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강하고 반듯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솔로몬]

[응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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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ㅋ]

1. 엽ㅋ
2. http://blog.naver.com/yaba012/220856149905
3. 예

[기분좋은그말]

1. 기분좋은그말
2. http://blog.daum.net/sktjrl/73
3. 넵

[대박이야]

1. 대박이야
2. http://blog.daum.net/terragni/13761065
3. 넵

[백새참]

다른 말이지만 예전처럼 점잇기나 낙서할수 있는 책은 언제 올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