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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작성자SUKK|작성시간24.05.07|조회수655 목록 댓글 7

용궁사접수받는'법사님라고하는나이많으신여자분황당하기짝이없습니다. 용궁사신도님들아시겠지만 두번씩이나 실수을했으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상대방한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소리만지르고 용궁사 그만두겠다고 적반하장으로 행동을 합니다. 그게 법사님인지 밥사님인지 망령 인지 치매인지 너무 황당해서 글을올림니다 늙었으면 스스로 물러나야지 신도들한테겁주는것인지.
확인전화까지 하였는데 소리 지르고 우기고..용궁사 신도분들 등다실때 꼭 확인하세요..영종도 대표 사찰에서 이리 기분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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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구구콘 | 작성시간 24.05.07 등을 달고자 20만원을 주고 맡기고 갔는데 몇일후 가보니 등도 안달고 되려 자기는 모른다 욱박지르고 하는건 잘못된 행동같습니다. 용궁사를 믿고 다니는 신도들은 그럼 어찌 믿고 그곳을 찾을까요..믿음과 신뢰가 될수있는 용궁사로 거듭나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여여해 | 작성시간 24.05.08 예약받아 자기주머니에 쓸적
    삥땅치는 분 더러 있어요.
    다른절에도 요런 인간 있씀
    오래 절에 다녔는데
    봉은사 다녀온 후
    절 안 다니고 있는 일인임다
  • 작성자흐르는 물처럼 | 작성시간 24.05.08 스님들은 무엇하시나요..ㅠ
  • 작성자독도자스민 | 작성시간 24.05.10 용궁사 관계자분들께 여쭙니다
    저 마다 간절한 소원을 기원하며 절집을찾는 중생들의
    마음을 일분이라도 헤아리신다면 그럴수는 없습니다
    제사 기일에 펑크라니요
    부처님 뵙기 두렵지 않냐는 질문을 떠나서 용궁사 관계자 분들의 마음은 어떠한지 알고싶네요
    남의 사연인데도 내가슴이 아파 글 올려봅니다
    제사 올리신분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절에서 잘 모시고 싶은마음 간절했을텐데...
    저라도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그렇지 않아도 근처에 마땅한 절이 없어서 용궁사 한번 들려봐야지 했는데
    좀 멀더라도 다른절 알아봐야겠네요
    불자로서 용궁사관계자분들 부끄럽네요
  • 작성자SUK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7 용궁사스님은그런나이먹은법사을왜용궁사에서'근무을시키는이유가'있나요'한심함니다'용궁사발전을위해서는'너무나안타갑네용'영종도에국보급절에서'올바른분이접수을하셔야되는데'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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