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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 분별사이트 소개: 현대종교 홈페이지

작성자카마스터| 작성시간22.03.01| 조회수21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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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중세 때 흑사병으로 인해 믿는 사람들은 교회로 피했지만 대부분 거의 다 천국으로 갔지요. 그 후 종교개혁이 일어나 개신교가 생겨났고
    그런데 이번에 천연두와 괴질병은 종교개혁도 일어나지 못하고 매듭짓게 됩니다. 그 이유는 자기 뿌리를 부정하고 남의 뿌리를 받드는 환부역조의 죄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1 ...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道典 2:26)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1 ...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하시니라.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8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道典 9:213)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1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道典 7:19)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道典 2:17)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9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10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11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12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13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14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15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6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17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곧 나를 이름이니라.(道典 2:30)


    신명을 박대하는 서교의 운명

    5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6 이는 서양에서 신이 떠난 연고니라.
    7 구천에 사무치는 ‘시~’ 소리에 서양이 덜덜 떠느니라.(道典 4:48)



    3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신명 대접을 잘 하라. 앞으로 신명을 박대하면 살아나기 어려우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선령을 박대하면 살 길이 없느니라.” 하시니라.(道典 11:407)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배당 귀신들은 옷을 다른 신명과 같이 입고 있지만 힘을 못 쓰느니라.
    7 예수꾼들이 청지기를 맡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5:162)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5 상제님께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이것 믿어 가지고 뭐할 것이냐!
    6 이 책은 죽은 뒤에야 천당으로 간다는 조건이 붙은 책이니 살아서 잘되고 행복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7 앞으로 이 교가 수많은 중생을 죽게 할 것이요, 선령신을 박대하는 길이니 태우는 것이다.” 하시매...(道典 5:8)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道典 7:38)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1 ....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5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11:264)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자손 싸움이 선령신 싸움으로

    1 사람들끼리 싸우면 천상에서 선령신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나니
    2 천상 싸움이 끝난 뒤에 인간 싸움이 귀정(歸正)되느니라.

    3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4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5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道典 4:122)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道典 2:119)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가을개벽의 대급살병

    1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 맞아 죽으라.’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急煞病)을 이름이라.
    2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3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오.

    4 시장이나 집회 중에 가더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게 되면, 그 사람들은 모를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느니라.(道典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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