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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에서 예고한 하나님이 150년 전, 이땅에 오셔서 9년 동안 짜 놓은 프로그램

작성자나도밤나무| 작성시간22.03.02| 조회수16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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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道典 2:52)



    2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3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4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5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6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7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道典 4:16)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난법을 지은 후에 진법을 내는 통치 정신

    1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2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3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4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 어렵다

    5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6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7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道典 4:32)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동서남북이 바뀔 때

    1 앞으로 저녁에 본 사람 아침에 못 보고, 아침에 본 사람 낮에 못 보는 때가 있느니라.
    2 동서남북이 바뀔 때는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나고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3 오장(五臟)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4 죄가 없어도 있는 듯이 잠시라도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라.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산다

    5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6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
    7 천하에서 개벽이 되어야 서로 상봉이 되느니라.
    8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가 오느니라.(道典 7:24)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1 증산 상제님께서 객망리로 돌아오신 후, 집안 대대로 전하여 오던 진천군 교지(敎旨)와 공명첩(空名帖), 족보, 문집 등 일체의 문서와 서책을 가져다 불사르시며

    2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하시니 부모님과 수십 호 문중의 노소가 모여들어 만류하는지라
    3 상제님께서 “앞세상에는 이런 것에 의지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시고

    4 “유도(儒道)의 구습을 없애고 새 세상을 열어야 할진대 유도에서는 범절(凡節)밖에 취할 것이 없도다.”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하시니라.
    신축년 이후의 연사는 내가 친히 다스린다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7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하시니라.(道典 2:13)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삼신과 서신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손을 둔 신은 황천신(黃泉神)이니 삼신(三神)이 되어 하늘로부터 자손을 타 내리고
    6 자손을 두지 못한 신은 중천신(中天神)이니 곧 서신(西神)이 되느니라.” 하시니라.(道典 2:118)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道典 2:17)
  • 작성자 nhk007 작성시간22.03.02 이 교리? 법전? 은 어느 종교입니까?
    나도밤나무님 꽤 해박하신것 같은데 무슨 종교인지 정말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반갑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nhk007 작성시간22.03.02 위의 세 개, 즉, 통일교 원불교 대순진리회를 합친게 증산도라는 말씀이신거죠?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원불교는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씨와 2대 교주 정산 송 규씨는 상제님을 신앙했었던 분들로서 원불교 경전을 보면 상제님 말씀에 불교를 가미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통일교는 상제님 말씀을 첨가해 기독교 성경을 달리 해석하고, 대순진리회는 부산의 태극도 교주 조철제씨 아래에 있던 박한경씨가 거기서 빠져 나와 서울 중곡동으로 들어와서 대순진리회라는 이름의 간판을 건 곳으로 저사람들도 다 상제님의 말씀을 왜곡해 한 판씩 차린 단체들입니다. 증산도 왜곡의 실상이라는 책은 나온지가 한 30년 가까이 돼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3 나도밤나무 상제님의 말씀 도의 원전, 도전道典 책을 보아야 진수를 맛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우주 절대자 하나님을 상제님이라 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땅에 오시기 전에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에게
    천명을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께서는 상제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문난적으로 몰려 돌아가시게 되는데, 최수운 선생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자신의 사후(死後) 8년 뒤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신다는 것을 예고하시고 돌아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이라 하였고, 그 미륵부처님이 이땅에 오신다는 것을 미륵하생경에서 말씀하였습니다. 석가 부처님은 방안에 앉아 있지만, 속리산 법주사에 가 보면 밖에 서 계신 분이 앞으로 장차 오실 미륵부처님이라고 말씀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기독교 성경, 요한 계시록을 보면 새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것과 하나님이 장차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을 말씀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주 절대자를 우리민족에서는 상제님이라 하였고,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도교에서는 옥황상제님, 유교에서는 상제님이라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산꼭대기 정상은 똑 같은데 오르는 코스(가르침이 다름)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달리 불렀을 뿐입니다.

    같은 아버지라는 뜻인데 일본어,독일어,영어,불어.. 등, 언어문화가 다르면 달리 부르듯이 종교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상제님, 미륵부처님,옥황상제님 그렇게 불렀던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우리나라 땅으로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은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이 쓴 설총결에도 기록이 있고, 신선 자하선생이 쓴 책 신교총화에도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격암유록과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말한 내용에도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지구촌은 코로나로부터 병란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점점 더 강한 것들이 두 세개 더 들어오다 천연두가 터질 때에는 천지신명들이 직접 개입하여 지구촌 인간 혼을 거둬가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권력자라 해도 꼼짝없이 넘어가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연두가 대발하면 내세상이 된 줄 알라는 말씀과 그때가 되면 잘난 놈들, 정치계나 종교계에서 날고 기는 놈들은 다 뿌리 뽑힌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道典 7:63)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국민의 세금을 먹는 공무원들이 가장 썩는 다는 것을 썩은 개머리로 말씀 하였습니다. 지금은 세피아,법피아,검피아,철피아, 마피아 피아 세상입니다. 가장 썩은 곳은 검사판사, 언론,종교와 정치인들입니다.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거적에다 썩은 개머리를 둘둘 말아 걸머지고 어느 군청에 가시어 큰 소리로 “군수를 찾아왔노라!” 하고 외치시니
    2 안에서 사람이 나와 “무슨 일로 그러시오?” 하고 묻거늘 “내가 볼일이 있어서 왔노라.” 하시니라.

    3 이 때 문득 썩는 냄새가 진동하니 그 사람이 코를 싸쥐고 “이게 뭐요?” 하고 묻거늘
    4 상제님께서 “군수에게 줄 것이니라.” 하시니 그 사람이 더 이상 묻지 아니하고 군수를 만나게 해 드리니라.


    5 상제님께서 군수 앞에 거적을 탁 놓으시며 큰 소리로 “내가 이걸 가지고 왔으니 펴 보라.” 하시므로
    6 군수가 자신에게 주는 봉물로 알고 거적을 들추니 그 속에 구더기가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 썩은 개머리가 하나 들어 있거늘

    7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너희 놈들이 이 지경으로 썩어서 그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고 있구나.” 하시고
    8 “앞으로 더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8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시며 호통을 치시니라.(道典 7:22)


    무척 잘사는 길

    1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道典 2:103)
  • 답댓글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2 나도밤나무 

    코로나로부터 병란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지구촌인간의 수명은 거의 대부분 왼손가락내에서 달하게 됩니다.
    오리닭소돼지들이 떼거리로 죽은 사건이 지구촌 인간이라는 동물들에게 닥칠 미래입니다.

    인간 살인마 북한 김정은 정권의 꼬라지를 보면 지구촌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감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2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4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5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7
    8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9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道典 5:406)



  • 작성자 나도밤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오색단풍 작성시간23.04.13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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