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K23을 아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같은건 발전은 하는데 눈에 띄게 큰 차이(?)는 못느끼지만
저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에서 차이를 느끼고 있네요.
특히 CPU의 경기 운영 능력도 해를 거듭할수록 확실히 뛰어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올스타 선정이나 All-NBA 선정에는 늘 아쉽지만 이건 뭐 제가 바꿀 수 있으니깐요..
아무튼 더쇼는 정말 이런거 보면 양아치 게임이네요..
그나저나 앨리웁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유투브 보니까 세모 두 번 누르고 네모를 꾹 눌렀다가 떼는거 같은데 잘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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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핫커리 작성시간 23.01.25 저도 마이리그 미친듯이 하고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댈러스로 돈치치빼고 모두 트레이드해서 자유계약인 잭라빈 영입 후 즐기고있네요
2년에 한번씩은 꼭 사네요 -
작성자커리의해트트릭 작성시간 23.01.25 마커만 즐깁니다 ㅋㅋㅋㅋㅋ어쩔수 없이 현질을 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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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쇼는어디에 작성시간 23.01.25 아직 2k22 즐기고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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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un&gun A.d 작성시간 23.01.25 저는 84년의 시카고로 조던 드래프트해서 마이리그 즐기고 있습니다 전 보통 마이리그 하면 몇십년씩 진행해서 ...본전은 충분히 뽑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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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terceptor #.23 작성시간 23.01.25 방금전 3시간 동안 2k23하고 알럽 들어옴ㅋㅋ 알럽 다보고 nba 하이라이트 보먼 하루 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