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앞만 보기 바쁘고 경기 흐름에 따라 플레이를 조절할 선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모멘텀 넘어갔을 때 (이런 상황이 없을 수는 없다) 점수가 너무 벌어지고 그 점수를 따라잡는데 나머지 경기 시간을 다 쓴다
- 3점에 집중하면서 소핸의 짧은 점퍼가 완전히 무너졌다. 앞으로도 페인트존에서의 점퍼는 쉽지 않을 것이며 결국 훅슛과 플로터를 익히는 수 밖에 없다
- More Mamu Please (특히 오늘처럼 KJ와 소핸이 집중 못하는 날에는 가차없이)
- 오늘의 웸비: 오늘도 5블락! (최근 3경기 15블락 11스틸 5파울) 디펜시브팀에 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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