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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GS 단상

작성자LEGEND DUNCAN|작성시간24.03.12|조회수687 목록 댓글 2

- 웸비에게 가드 수비 붙이는게 미니 트렌드

- 포워드로써의 발로우 (빅터 있을때 들어왔고 쿠밍가 수비) 실험 첫날은 처참한 실패로 끝나다

- 오늘의 웸비: 겨우(?) 2블락에 인유어페이스 덩크 먹은것에 뭍이기엔 엄청난 수비 영향력을 보여주다. 점프슛 궤적 틀기, 플로터와 랍 패스 사이에서 고민하게 만들기, 골밑에서 림도 못 쳐다보게 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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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s023 | 작성시간 24.03.12 오늘 경기만 보면 웸비는 완전 수비의 신 그 잡체!!!! 35분 정도만 뛰면 이 맴버 데리고 플옵도 갈 것 같은데...
  • 작성자대호 | 작성시간 24.03.12 - 중심이 높고 파워가 약한 웸비의 약점을 파고드는 작은 수비수들을 응징하는 방법도 몇년안에 찾아낼거라 믿습니다.
    - 수비에서는 발로우와 조합이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발로우의 슛터치가 좋지만 아직 3점까지는 안되기에 공격할 때 스페이싱과 동선정리가 안되더군요.
    - 웸비의 블락갯수는 웸비를 상대로 용감하게 슛을 던지는 상대선수에 따라 결정될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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