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꼬마 (트레, 브랜험, 그래험) 라인업을 클러치에 쓰고 수비가 되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다. 근데 핸들링도 안되네?
- 난 아직 브랜험 포기 못하겠다. 근데 마지막 수비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는 걍 안나와야한다
- 샴페니는 핸들링을 극도로 제한하는 롤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친구다 (근데 눈은 켈든이 때린건가?)
- 오늘의 웸비: 골밑으로 들어오는 모든것을 지워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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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꼬마 (트레, 브랜험, 그래험) 라인업을 클러치에 쓰고 수비가 되길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다. 근데 핸들링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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