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위긴스가 결국 떠났네요..... 넥스트 르브론으로 스몰마켓의 에이스 스윙맨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맥스까지 안겨주었는데....
티보듀 체제의 선수들 중 남은건 타운스밖에 없네요 위긴스나 라빈, 존스, 샤바즈 등 영건들은 전부 미네에서 빛을 못보고 사라졌네요
이제 러셀- 타운스 체제로 캘버, 그리고 내년 상위픽이 예상되는 선수까지... 미네는 응원하긴 힘든팀이지만 다시 우쭈쭈 하는 마음으로 영건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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