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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갓카타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5 가끔 예전 경기 보면 재밌어서 생각나는 장면 만들어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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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19.06.15 상대팀이였지만 정말 좋아했던 선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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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ToR CitY 작성시간19.06.15 추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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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9.06.15 재능에 비해 성장못한 케이스죠 사이즈나 신체능력이나 비큐나 스킬이나 슈퍼스타가 당연히 되었어야 할 재능있는 빅맨이었는데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테크니컬 파울로 역사의 한 획을 그어버린 추억의 선수...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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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와이낫? 작성시간19.06.15 운동능력이랑 BQ 다 있죠
  몸도 던컨급이고
  올느바팀도 여러번 받을 재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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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V6 epiclevel 작성시간19.06.15 ㅋㅋ 수비도 엄청 좋고 슛도 좋고 그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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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b8/24 작성시간19.06.15 저도 쉬드가 던컨 가넷 노비츠키와 같은 레벨이 될줄 알았어요. 90년대 데릭콜먼의 00년대 버전이 쉬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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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SHOT 작성시간19.06.15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사이즈와 강렬한 외모와는 대비되게 소프트한 플레이를 펼치는면이 있었죠. 요즘 같이 외곽슛 위주의 시대를 뛴것도 아닌데 통산 자유투 시도 회수보다 3점슛 시도 회수가 더 많더라고요. 리바운드도 커리어 내내 시즌 평균 9개를 넘겨본적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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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ockByMourning 작성시간19.06.15 디트시절보다 포틀시절이 더 간지났던 선수... 신발도 에어포스신고... 브라이언그랜트와 더불어 보고싶은 선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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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작성시간19.06.15 라쉬드도 요즘시대에 뛰면 더좋은활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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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19.06.15 Ball don't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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